충남 아산시가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산시는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건학 제48주년 기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계와 대학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는 건학 48주년을 맞아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비전과 중장기 추진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순천향대는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 선정된 과정은 기업 맞춤형인 ‘글로벌 자동차 핵심 인재 양성과정’으로, 미국에 진출한 자동차 부품 기업인 Sewon America 및 Korens USA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정부지원금 약 1억3000만원과 대응투자금 약 31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시행하게 된다.K-MOVE스
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입생 간담회’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을 포함하여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양 캠퍼스 35개 학과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건양대의 핵심 경영 철학인 ‘Stud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과 학생 간의 벽을 허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
충남 논산시새마을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새마을회에서 지난 1일 장학금 500만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28회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새마을회가 운영한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정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였으며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육군 병장 빨래방 봉사활동, 홀몸 어르신을 위
상명대학교가 31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을 돕는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내게 맞는 전공을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자유전공 신입생들이 대학 내 모든 전공 정보를 탐색하고 본인의 적성에 딱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다전공이나 전과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도 폭넓은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행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을 기반으로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벌 교육컨설팅 기관 미국 About Learning, Inc., 교육 전문기업 ㈜폴앤마크와 ‘대학 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글로벌 산·학·연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글로벌 교육기관·산업체를 연계한 협력 구조를 통해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기반의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학습·현장실무·취업·글로
극동대학교가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작 프로젝트에 본격 뛰어들며 ‘글로컬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극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영상제작학과가 지난 27일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에 참여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 가운데 극동대학교에서는 21명이 참여해 비교적 높은 참여 비중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만화애니메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5일 2026학년도 1학기 입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옷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전 글로벌인재원이 지난해 9월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 나눔 활동으로 대학 교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탁한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생활 물품이 모였다. 특히 한국의 3월 꽃샘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 유학생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기증된 물품을 직접 입어보고 고르며, 서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하는 등 화기애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지역 관광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연계 캠핑산업 현장실무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지산학융합원, 진천군청년센터가 공동 추진하며, 진천군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6일부터 6주일간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캠핑문화 이해 △캠핑장비 종류와 사용법 △고객응대 및 서비스 △안전 및 환경관리 △현장실습 등 캠핑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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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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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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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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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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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구단' 레알 마드리드 기업가치 22위…유럽 축구단 저평가 이유는?
올해 초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가 발표한 전 세계 프로스포츠 구단 기업 가치 순위에서 20위 권 안에 유럽 축구 구단은 단 하나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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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란 "인도적 지원 반대"에 정부 "다른 용도 전용 가능성 없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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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이란에 인도적 지원키로 한 50만 달러는 다른 용도로 전용될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외교부는 "우리 정부의 대 이란 인도적 지원은 국제사회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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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이어 러시아 불법 가이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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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시장에서 중국인에 이어 러시아권까지 무등록·무자격 가이드 활동이 확인됐다.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시 탑동 일대 호텔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이동하려던 관광버스 1대를 현장 단속한 결과, 무등록 여행업 행위를 한 불법 외국인 가이드 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가이드는 러시아권 관광객 20여 명과 동행한 상태에서 일정 진행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격없이 관광 안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단은 이번 단속에서 무등록 여행업 행위와 무자격 가이드 행위가 함께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내 관광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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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의회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 부당 사용은 공직선거법위반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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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보유하고 있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를 대구시의회가 일반시민을 초청해 사용한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스윗박스를 부당하게 사용한 시의원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경실련은, 대구광역시의 「2025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 활용계획」에 따르면 대구시가 보유한 스윗박스에 「대구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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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 본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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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오는 7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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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발 쇼크 직격탄…제주 수출기업 84% 경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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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이중고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크다’는 응답이 45.5%, ‘다소 있다’는 38.6%로 집계됐다.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3.6%를 차지했다. 이어 ‘물류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