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원 출신이 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를 목 졸라 기절시킨 후 방치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7일 격투기 선수인 A씨를혐의로 조사 중이 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새벽 4시경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에서 B씨와 맨손 격투를 하던 중 목을 졸라 기절하게 한 후 B씨가 머리를 바
전동휠체어와 함께 수로에 빠진 주민을 신속하게 구조한 시민에게 경찰이 감사장을 전달했다.대구 군위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시40분께 의흥면 읍1길 소재의 방앗간 인근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던 주민이 수로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구조한 황중섭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
공인중개사 명의를 빌려 무자격으로 부동산 중개업을 한 일당을 잡아낸 결정적 단서는 끈질긴 계좌추적이였다. 명의대여 사건의 경우 당사자간 진술 외는 어려운 상황에 중부 경찰이 거래내역을 하나씩 대조해 자금 흐름을 추적, 결국 불법 중개 정황을 밝혀냈다.대구 중부경찰서가 무자격으로 부동산
최근 영천지역에서 음주와 과속 등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교통경찰과 지역 경찰,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에 나선다.영천경찰서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영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위반
7세의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는 20대 지적장애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60대 중소기업 전 임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전경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판사는 경찰이 신청한
경찰이 피의자신문조서 일부를 명확한 근거 제시 없이 가린 채 공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해당 부분을 삭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비공개 사유와 법 조항 적용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아 피의자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8일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5월 대구의 한 경찰서 여성청소
21억원대 사기 공범 혐의로 고소된 현직 경찰관이 불송치 되자 고소인의 이의신청으로 경찰이 보완 수사를 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고소된 인천의 모 경찰서 소속 A경위 사건을 다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경위는 친모인 B씨의 21억원대 사기 범행에 가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이는 와중에 떨어진 권총을 들고 경찰관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던 강도범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최근 살인미수와 특수강도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낮 남구 한 공터에서 자신을 추격해 온 경찰관 B순경이 뒤에서 덮치자 바닥에 뒹굴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B순경 조끼에 부착된 권총집 고정장치가 파손되면서 권총이 바닥에 떨어졌다. A씨는 떨어진 권총을 먼저 잡아 3m 떨어진 B순경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울산 남구 한 제조업체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께 성암동 한 제조업체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변압기 점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중상을, 30대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