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식품 기업 풀무원의 최대주주 남승우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2.54%로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발행사의 제71회 전환사채 일부 상환으로 변동이 발생했다.남승우와 특별관계자 26인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604만870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 530만820주 감소했다. 보유 비율은 62.54%로 4.22%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251만4821주로 직전 보고일 대비 변동이 없다. 지분율은 59
충남대가 한밭대에 이어 공주대와의 두 번째 통합 추진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1일 충남대에 따르면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진행한 ‘통합신청서안 구성원 찬반 투표’가 부결됐다.충남대가 구성원 과반의 찬성표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충남대 구성원 투표 결과는 찬성 46.58%, 반대 53.42%로 집계됐다. 찬성 과반에 3.42%포인트 부족했다. 직원·조교 반대가 67.29%로 찬성의 두 배를 넘었고 학생부도 90.71%가 반대했다.반면 같은 기간 공주대는 교원 71.56%, 직원·조교 62.34%, 학생 59
전용 59~105㎡ 992세대… 단일 브랜드 단지로는 지역 최대 규모59㎡·84㎡ 분양 완료… 현재 105㎡ 일부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 가능 유난히 길고 강해진 폭염으로 먼 곳으로 이동하는 대신 단지 안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 특화’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집 바로 앞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주거 만족도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단일 브랜드 단지로는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전
쌍용건설에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28가구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 59㎡A 타입은 240.5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전용 84㎡A 타입이 25.39대 1, 전용 84㎡
서귀포시는 공공 행사·회의 등에 사용한 뒤 버려지는 폐현수막의 새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희망나래와 협력해 시청 회의실 입구 등 4개소에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사용기간이 짧고 오염이 적은 행사·회의용 현수막을 별도로 회수해 새활용 원재료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로 실내에서 단기간 사용한 현수막의 회수·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 2025년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17톤으로, 이 가운데 약 59%인 10.17톤이 소각되는 실정이다.특히, 청사 내 행사·회의 등에 사용한 현수막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사 엑시온그룹의 사실상지배주주 윤주식 사내이사가 소유한 엑시온그룹 주식 수량이 386만4772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166만8056주, 지분율은 11.5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553만2828주, 지분율은 45.0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86만4772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33.4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3일 보통
3주전
인천 연립·다세대주택 경매 건수가 5년 만에 4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기준금리 인상 기조 속에 깡통전세와 전세사기 여파가 이어지면서 서민 수요가 높은 빌라 시장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1일 법원경매정보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인천 연립·다세대 경매 건수는 6,39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4,486건 대비 42.5% 증가했다.경매 물량이 쏟아지면서 매각률과 매각가율은 각각 24.5%, 59.8%로 전년 같은 기간 28.7%, 65.5% 대비 모두 하락했다.인천 연립·다세대 경매 건수는 1~8월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 업체 에이텍의 10%이상주주 신승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이텍 주식 수량이 5만4008주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227만9343주, 지분율은 27.5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7일 주식 수는 233만3351주, 지분율은 28.2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만400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6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0일부터 2026년
지난 26일 새벽 충북 제천시 신월동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추돌해 60대 여성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1분쯤 제천시 신월동 59-4 인근 북부도로에서 외국산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뒤에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트랙터 적재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이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트랙터에 함께 타고 있던 70대 남성은 종아리와 어깨 통증을 호소했으며 70대 트랙터 운전자도 얼굴 부위 등을 다쳐 각각 제천서울병원으
남성복 전문 의류 기업 원풍물산의 10%이상주주 이두식 대표이사가 소유한 원풍물산 주식 수량이 258만9504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10일 주식 수는 383만7374주, 지분율은 18.8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642만6878주, 지분율은 31.5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58만950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12.73%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9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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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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