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서귀포시 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어반스케치’ 동아리를 운영하며, 펜 드로잉을 통해 인물 표현 기법을 익힌다. 인체 해부학 기초부터 얼굴·의복 채색 기법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으며, 9월 독서의 달 행사와 연계해 재능나눔도 계획하고 있어, 16명의 참여자들이 실력을 키움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방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명보포장을 방문해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명보포장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중이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업장에 ‘착한가게’라는 명칭을 붙이며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인 기부금은 동홍동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5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 그리고 평화·화해·상생의 길’이다.문예와 미술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다.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각 학교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예 부문에 한
서귀포시는 지역안전지수 향상과 안전한 도시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서귀포시 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서귀포시와 경찰, 자치경찰, 방범단체가 협력,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민·관·경 합동 방범 활동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조상범 도 안전건강실장, 김용태 서귀포경찰서장, 강수천 자치경찰단서귀포지역경찰대장 등과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주민봉사대, 지역 상인회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발대식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서귀중앙초등학교는 ‘아이들의 꿈,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사업설명회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앙동 도시재생 예체능 협력 프로그램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통해 중앙동 및 원도심 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주체자로서의 교육을 위해 추진한다.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22년 서귀중앙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매해 문화 예술, 체육, 교육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사업을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지역 내 교육 환경을 개
서귀포시 원도심과 혁신도시 사이에 자리한 호근동은 여느 마을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 마을이다. 제주도 어느 마을들이 각종 마을만들기 사업들을 펼치며 빛이 나고 있어도 “그런가 보다” 하며 무감했었다. 8년전 마을의 중산간지역에 국가지정 산림휴양지 서귀포시 ‘치유의숲’이 들어서며 마을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부터 5년간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의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마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주민의 행복추구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마을은 끝없이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몸소 체득한 것이다. 2024년 호근동 마을
서귀포시는 2025 시민건강증진을 위한‘인생의 선물, 숲요가’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총 13회 운영되며 도민 15명을 대상으로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고 세부내용은 ▲걷기명상, ▲차담, ▲숲바라보기, ▲요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2025년에도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유연성을 강화시켜 삶의 질을 개선
부영주택이 보유한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관광숙박시설 용지가 공동주택 용지로 변경된다.서귀포시는 이같은 내용의 혁신도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8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 제안은 부영주택측이 보유한 서귀포시 서호동1616 약 5만2375㎡를 기존 관광숙박시설용지에서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용지로 변경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이와 함께 기존 30m 이하 고도제한을 40m 이하로 완화하고, 건축한계선도 부지 동쪽 연결녹지변과 기존 25m로 설정된 간력을 3m까지
서귀포시 다문화엄마학교 4기 과정이 8일 개강해 운영을 시작했다.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는 이날 서귀포시복합가족센터에서 다문화엄마학교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에는 베트남과 중국, 캄보디아 등 4개 국 출신의 1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제주도의회 이정엽.강하영.김대진.오승식 의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옥화 교육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다문화엄마학교는 3월부터 7월까지 19주 동안 초등교육과정 온라인 강의와 출석 수업으로 진행된다.졸업 후에는 초등검정고시 응시 지원과 우수
서귀포시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서귀포시 공무직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24개분야 31명의 공무직의 신규 채용 일정을 7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무직 채용으로 ▲보건 ▲아동·청소년 교육분야 ▲문화공연 시설운영 ▲청소차량 운전원 ▲도로 유지보수 ▲상하수도 시설관리 등 24개 분야에서 3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주민건강증진센터 등 보건·복지 분야의 인력을 충원하고 청소년지도사, 아동복지교사 등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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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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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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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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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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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확대에 따른 경기 침체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6월 전 바닥을 기록할 확률이 약 70%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난센의 오렐리 바르테르 수석 연구원은 "가장 어려운 협상 국면이 지나면 암호화폐 등의 위험 자산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지금부터 6월 사이에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확률이 70%로 추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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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로, 지반 개량과 PIT층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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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연암공과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손잡고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울산과학대는 지난해 연암공과대와의 연합을 통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선정됐지만, 본지정 단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에 올해는 한국폴리텍Ⅶ대학까지 참여시키며 연합체 구성을 강화, 재도전에 나선다.울산과학대는 3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세 기관이 참여한 ‘글로컬대학30 연합공과대학 특별연합대학’ 구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연합공대 공동의사결정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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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협력사업 안내 ▲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 등이 이뤄진다. 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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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