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
GS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오는 2월 2일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청약은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의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열려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무순위 청약은 오는 2월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이번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어 2월 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2일 당첨자 계약을 체결한다. 전국으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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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동 꿈드림센터에 조성된 ‘꿈드림 스크린 파크골프장 1호점’이 26일 개장식을 가졌다.동구 최초의 구립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로 올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최신 스크린 장비와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동구는 올 하반기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2호점, 3호점 등 추가 개장을 계획 중이
다가오는 유보통합에 맞춰 울산 지역의 영유아가 기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균등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손명희 문화복지환경부위원장은 25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무상보육 지원금 산정 기준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의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 보육 현장에서 제기된 어린이집 7만원·유치원 11만원 등 정부 추가 지원금의 차등 책정 배경에 대한 질의와 건의 사항을 집행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주말·공휴일 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년 주말 유아 돌봄 시범사업’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말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교육청은 운영기관을 기존 4곳에서 14곳으로 늘리고 읍·면·동 지역별 거점기관을 배치해 보호자의 지리적 접근성을 높였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로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전액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보호자는 인터넷 또는 희망
국방부가 이틀 연속으로 4성 장군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구성과 부대 투입 관련 정황이 드러난 데 따른 조치다. 지위나 임명 시기에 관계없이 계엄 연루자에 책임을 묻겠다는 정부 방침이 군 수뇌부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국방부는 13일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그는 계엄 당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으로, 계엄사령부 부사령관이던 합참차장의 요청에 따라 계엄과를 통해 계엄사 구성 지원을 지시한 정황이 내부 조사에서 확인됐다. 강 총장은 진술 및 자료 제출에
양양군은 스마트기기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오는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스마트기기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혼은 더 이상 드문 선택이 아니다. 혼인 기간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갈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관계를 정리하려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이혼을 결정한 뒤에는 감정적인 문제보다 훨씬 복잡한 현실적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다.대표적인 쟁점은 재산분할이다. 단순히 누가 더 많은 소득을 올렸는지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혼인 기간 동안 부부가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을 유지해 왔는지가 핵심 판단 요소가 된다. 경제활동을 전담한 배우자뿐 아니라 가사와 자녀 양육을 맡아온 배우자의 기여 역시 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토스뱅크가 오는 3월 31일까지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 및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토스뱅크를 통해 해외로 돈을 보내는 고객이 대상이다. 토스뱅크 통장이나 외화통장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건당 3900원이 부과되던 해외 송금 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송금 금액과 관계없이 혜택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1인당 할인 횟수 제한이 없어 해외에 돈을 자주 보내야 하는 고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무증빙 송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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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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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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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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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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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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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포근…주말 큰 일교차 주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최저기온은 7도로 비교적 온화한 분포를 보이며 큰 일교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밤사이 기온은 4~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2도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체감 추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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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통합 출범 첫 입학식… 6,493명 새 역사 쓴다
강원대학교가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춘천·강릉·원주·삼척 등 4개 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 모델 아래 하나로 출범하는 통합 강원대학교의 첫 신입생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총 6,493명의 신입생이 새 출발을 알렸다.캠퍼스별 행사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26일에는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과 삼척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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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2년 연속 정원 충원 '쾌거'
상지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사립대학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상지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모집 인원 1,531명 가운데 외식베이커리학과 성인학습자 전형 미등록자 9명을 제외한 1,522명이 등록을 완료해 사실상 정원 충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심화로 지방대학의 입시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지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