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23일부터 4월 2일까지 영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태권도대회 중 하나로 태권도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7회 연속 개최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대회는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를 비롯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함께 진행돼
2025년 여름, 우리는 기후위기의 두 얼굴을 분명하게 목격했다. 강원도 강릉에서는 130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저수율이 12%까지 떨어져 결국 재난 사태가 선포됐고, 전국에서 소방차가 동원돼 생활용수를 공급해야 할 정도였다.그러나 같은 시기 충남 홍성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반면 수원 다변화가 준비가 되었던 인근 속초에서는 여름 물 축제가 열리기도 했다. 가뭄과 홍수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 아이러니한 현실은 기후변화가 더 이상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일상 속 ‘극단적 상황’으로 다가오고
문산 특설무대서 참가자 70명 뜨거운 무대 펼쳐…16명 준결선 진출광주, 부산, 창원, 서울서도 예선 차례로 진행…본선은 10월 진주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전설로 가요황제로 불리는 진주 출신의 가수 남인수를 기리는 ‘제4회 남인수가요제’ 진주 예선이 성황리에 열렸다.남인수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오후 1시 진주시 문산읍 소재 남인수기념사업회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주예선을 갖고 올해 가요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진주 예선에는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제2의 남인수를 꿈꾸는 12세 소녀부터 70세의 최고령자까지 7
경북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인 청도 소싸움 경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가 추진된다. 청도 소싸움 경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통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레저세 일부를 경감하고, 최근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을 반영해 산업단지 개발 관련 취득세 감면 규정을 정비한다는 것.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
경산시는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 대표가 최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이번에는 전국에서 7명이 선정됐다. 박 대표는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생산성 향상과 농장 운영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가공을 포함한 6차 산업화 모델을 접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토종 흑돼지 ‘우리흑돈’을 사육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화를 통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9일 저신용 채무자와 농지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공약했다.위 의원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 차주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9%로, 제주의 가계·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우선 시중은행 이윤 등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저소득층과 영세기업에 저리로 공급하는 미국의 지역사회개발금융기관 모델을 벤치마킹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강력한 금융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축매입임대주택의 매입가 산정 방식을 감정평가로 일원화한다.LH는 매입임대 업무 체계를 정비하고 올해 전국에서 3만8224가구 매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매입임대 사업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높은 신축 및 기존 주택을 LH가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로 그동안 민간 주택을 고가에 사들인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LH는 수도권 50호 이상 주택에 적용해온 공사비 연동형 제도를 폐지하고, 시장 가격을 반영하는 감정평가 방식으로 신축매입임대주택의 매입가 산정 체계를 일원화하기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은 18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넘어 재정 운영 방향 전환과 구조적 개편까지 포함한 '민생 회복 5대 긴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지금 제주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소상공인 폐업률은 전국 최고 수준,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어서는 등 도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문제는 재원이 아니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대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과 개장식을 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실내훈련센터는 군이 20억원을 들여 건축전체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시설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과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사단법
대구지역 전문대학들이 정부의 해외 취업 지원 사업인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를 휩쓸며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대구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 영진전문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총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정된 전문대학 3개교 중 2개교가 대구에서 배출되면서 지역 전문대학의 우수한 취업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청해진 대학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 취업 희망 청년에게 외국어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실제 취업까지 연결하는 통합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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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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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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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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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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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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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헌재 전주 이전? 동학혁명 정신과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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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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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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