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최근 동물 학대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청도 소싸움에 대해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청도군과 함께 소싸움 운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싸움소 등록 정보 전수 조사 △비문 채취 시스템 도입 △싸움소 복지 증진을 위한 외부 전문가 위원회 운영 △우권 발매 건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소싸움 운영사인 청도공영사업공사의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3시간전
청도 소싸움 대회가 동물 학대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정부가 운영사인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청도군과 함께 싸움소 등록정보 전수조사와 출전 싸움소 오류 방지를 위한 비문 채취 시스템 도입, 시설 현대화와 우권(소싸움 경기에 돈을 걸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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