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활개선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여성 농업인 핵심 단체인 생활개선회청양군연합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명의 참가자들은 전통 발효식품의 자원화, 아열대 작물 연구 현황, 지역 자원 융합형 가공·체험 비즈니스 등 선진 강소농가와 유관 기관을 집중 방문했다. 회원들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의 마을기업·협동조합 등과 협력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선다.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을 공모해 총 25개 조직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비영리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이 새마을금고로부터 총 사업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각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인구 공동화, 상권 침체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인천 동구의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16년 동안 쓰레기
박봉휘 경남도의원은 23일 경상남도 주택과로부터 “거제 하청LH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민 주거불안이 하청면의 인구 유출과 학교 존립 위기로 번지기 전에 관계기관이 즉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보고에 따르면 2015년 9월 입주한 하청LH는 지난해 8월 임대의무기간 10년이 만료됐으나, 현재까지 분양전환 계약을 체결한 세대는 13세대에 그쳐 363세대가 미계약 상태다. 거제시가 지난해 두 차례 임대기간 연장을 건의했지만 LH는 규정상 어렵다는 입장이며, 미계약
울산 중구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젊음의1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23일 중구에 따르면 젊음의1거리는 지난 2019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고 보도를 정비하는 등 새 단장을 마쳤지만, 빈 점포 증가와 무단 주차, 유동 인구 감소 등으로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이에 중구는 옛 포차거리 입구 일원 50m 구간에 나눔장터를 조성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젊음의1거리를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사업 대상지에 재정
군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역 맞춤형 폭염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지역별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농촌지역에는 ‘양심양산 대여사업’, 도심지역에는 ‘시원한 생수 지원사업’을 집중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야외 활동이 많은 읍·면 지역에는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양산 1,210개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산은 강한 햇볕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약 7℃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중장년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뒷받침해 나가고 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인구는 441만4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77.8%를 기록해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중장년 인구 가운데 실제로 취업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기도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5개 공공체육센터의 지역 특성과 이용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HU공사는 화성국민체육센터, 그린환경센터, 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어울림체육센터, 반월체육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등록 현황과 시간대별 이용수요, 지역 인구 특성, 이용자 의견,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센터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의 획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중장년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뒷받침해 나가고 있다.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인구는 441만4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77.8%를 기록해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중장년 인구 가운데 실제로 취업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기도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정부가 학령 인구 감소를 내세워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우려를 표하며 범도민 대응기구 구성을 경남교육감에게 제안했다.정재욱 위원장은 “경남교육청, 도의회, 학부모, 교원·교육단체,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도민 대응기구를 조속히 구성해 개편안이 경남교육에 미칠 영향을 도민에게 알리고 정부와 국회에 개편안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학생 수만으로 재정을 판단하는 것은 농산어촌과 작은학교가 많은 경남의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며 “교육감
청송군은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위해 월막리 204-1번지 일원에 조성 된 '청송군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25㎡ 원룸형 41호이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200만 원, 월 임대료 3만 원​이며,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미혼·무주택인 만 49세 미만의 청년 및 근로자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4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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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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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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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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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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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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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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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영주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로 ‘6200만 원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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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과 영주시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손을 맞잡았다. 양 지역 임직원들이 상대 지자체에 각각 3100만 원씩 기부하면서 총 6200만 원 규모의 상호기부가 성사됐다. 조합 단위를 넘어 지역 단위 협력으로 교류의 폭을 넓힌 첫 사례다.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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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으로 도자기 접시 만든다…영주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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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 자격증이나 교양 강좌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취미와 문화 체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영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도자기 공예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