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선거구는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치열한 공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해당 선거구는 지난해 기준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상하 50% 상한선을 초과해 분구 논의가 진행됐지만, 최근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하면서 분구 없이 현행 유지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 비례대표 박두화 의원이 첫 지역구 도전에 나선 가운데 박안수 전 제주시 삼양동연합청년회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
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충주를 인구 30만 중부내륙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중부내륙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충주 광역 교통 경쟁력 획기적 강화 △충주 역세권 ‘미래형 복합도시’로 혁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천혜 관광자원 활용 미래 먹거리 발굴 △‘북부지역 발전 정책협의체’ 설립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오늘날 충주의 현실은 과거의 명성이 희미해졌고, 청년들은 더 나은 기회를
전국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출산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4일 달성군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 동향 조사 출생·사망 통계’ 집계 결과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합계출산율도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달성군
대전 유성구가 고령화와 생활 인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포용적 돌봄체계 및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청년층의 자립 기반 조성, 건강한 노후 지원, 쾌적한는 정주환경 조성,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 등 5대 전략, 7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고령화에 대응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진잠동과 노은3동에 사회복지관을 건립하고,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충남 금산군의회는 18일 제335회 임시회에서 「충청남도 도의원 금산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현행 「공직선거법」의 획일적인 인구 기준이 농산어촌의 광활한 면적과 지리적 특수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특히 단편적인 인구 잣대로 추진되는 광역의원 정수 축소는 농촌의 정치적 대표성을 구조적으로 약화시켜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킨다는 입장이다.행정안전부 2026년 2월 통계 기준, 인구가 3만 명대인 전남 보성군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 마을기업 1개소, 재지정 마을기업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5000만원,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에는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이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을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귀촌 인구 유입, 지역자원 활용 고도화, 공동체
군산시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섰다.도시재생사업은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의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지역 여건을 조사하고, 인구 감소·사업체 감소·주택 노후화 등 도시 쇠퇴 요인을 분석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중장기
청도군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구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행정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10일 오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산동파크골프장을 찾아 참석자 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현장에서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통해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전입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인구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대회를 찾
곽용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곽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합천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천명했다.곽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합천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오며 지역의 변화를 몸소 겪어왔지만, 최근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2026년 1월 기준 3만 9천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 합천을 위해 더
담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계획은 정부의 기금 운영 지침 개편에 맞춰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인구 증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의 틀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군은 이를 위해 10일부터 16일까지 지역 주민과 3년 이내 전입한 이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오는 6월 말 제출 예정인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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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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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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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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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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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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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식사 자리에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김 지사 관련 고발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지사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전북지역 시·군의원, 민주당 도당 청년 등 21명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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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수 여론조사] “기업 유치·관광 유지 시급”…무주군민, 지역경제 해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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