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첫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공직사회 주축으로 떠오른 7~9급 저연차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장 시장이 즉석 추첨해 답변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천안시는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시정 가치관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첫 대외 행보에 나섰다.청주시는 이 시장이 2일 충청북도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3일에는 공군사관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취임 인사와 함께 ‘시민특별시 청주’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기관의 현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서울 동작구 사당권역에서 추진 중인 '센트릭 사당'은 젊은 리더십과 투명한 사업 운영을 내세우며 관심을 받고 있다.센트릭 사당은 사당5동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시행하는 동작구 사당동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지하철7호선 남성역과 인접해 있다.사업을 이끌고 있는 추진위원장이 30대인 점도 눈길을 끈다. 차승훈 추진위원장은 2022년 선출된 이후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조합원과 예비 조합원 간 소통 강화와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한 첫 10년 단위 입찰 로드맵을 내놨다.그동안 매년 입찰 규모와 시기를 결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035년까지 총 55GW 규모의 입찰 계획을 제시하면서 해상풍력 시장이 장기 계획에 기반한 체제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발전사업자와 공급망 기업의 투자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계통과 항만 등 기반시설 확충과 인허가 개선이 뒤따라야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과제도 안게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해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열고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인공지능 산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아산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 기반을 갖춘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 도시”라며 “AI를 기존 주력산업과 융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후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퇴임 소회를 밝힌 뒤 이임식에 참석했다.이임식은 최 시장의 지난 4년간 업적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직원들의 재임기념패 증정, 이임사, 기념촬영, 환송식 순으로 진행됐다.최 시장은 이임사에서 “인기와 비판을 넘어 국가와 시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피하지 않고, 소외되고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시민을 먼저 돌보는 시장이 되고자 했다”며 “어려운 순간에도 근본을
충북 6·3지방선거 막판 대역전극의 주인공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했다. 40대 역대 최연소 민선 시장이 탄생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한 이 시장으로부터 향후 4년간 시정운영뱡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민선 9기 충주시장으로서 첫걸음을 시작하는 마음가짐은?-이동석을 고충을 털어놓고 일해줄 사람으로 선택해 주신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감사함이 마음에만 머물러 있지 않도록 행동으로, 실천으로 시민 일상의 어려움을 씻어내고 변화로 채워가는 시정을 운영하겠다.△주요 공약사업에서 특히 강조한 것이 의료환경 개선이다. 어떤 해법을 구상
현재 PC 시장은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대체 플랫폼의 고도화로 인해 본질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단순히 사양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까다로워진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PC 업계는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려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PC 시대로의 변화에 나섰습니다.이처럼 PC 하드웨어 시장이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는 동안, PC를 둘러싼 주변 환경 역시 거대한 융
경력직 채용 시장이 AI 매칭과 역검색 구조로 바뀌면서, 사이클 구조가 이직의 핵심이 되었다. 단순히 경력을 나열한 이력서는 알고리즘 필터에 걸려 인사담당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므로, 기업의 요구 역량을 분석해 자신의 성과를 정량화된 스킬셋 중심으로 증명해야 시장에 노출된다. 이에 중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2027년을 준비하는 진짜 네 가지 이직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1. 철저한 계산으로 움직여라직장인은 보통 업무 피로도가 한계에 달했거나 부서 내 인간관계에 지쳤을 때 충동적으로 사직서를 만지작거린다. 그러나 냉혹한 경력직 시장에서 이직
불황에도 빛나는 ‘자산 안정성’… 갤럽 조사, 도심·역세권 선호도 ‘51%’ 집계서울 중구 노른자 입지에 교통·학군·일자리·상업 多 갖춘 ‘정동 롯데캐슬 136’ 주목 부동산 시장이 철저하게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주택 선택 시 ‘입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을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단지가 하반기 분양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선호 주거 공간 조사에서 ‘도심이나 업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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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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