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0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증평역 연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올 하반기 확정·고시를 앞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핵심 철도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이 군수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정부에 직접 설명하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CTX 증평역 연장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전~세종~청주공항 노선을 증평역까지 11.2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1억 원으로 추산된다.이 군수는
5일전
지금은 짜장면을 먹고 현금 만 원을 내면 2천 원을 거슬러 받지만, 1972년 첫 만원권이 나오던 시절에는 짜장면 한 그릇 값이 110원이었다. 당시 만원 한 장이면 무려 91명이 짜장면을 한 그릇씩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큰돈이었다. 지금 기준으로는 음식값을 73배 더 내고 먹는 셈이다. 만원의 가치를 이야기한 잡지도 있었다. 야한 기사가 많았던 선데이서울 1972년 4월호에는 “6월 1일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쌀 한 가마니를 지갑 속에 넣고 다닐 수 있게 된다”고 썼다. 고액권 만원에 관한 관심이 컸던 모양이다.휴대전화
천안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회의원과의 정책 간담회로,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이정문, 이재관 국회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시는 이 자리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충남 천안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정책 간담회로,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이정문, 이재관 국회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평택~오송 복복선 천
세종시가 오는 24일부터 삼일간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안내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지원 내용을 알리고 검진 참여 독려 및 현장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계질환·골절 위험도, 폐활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검진 후에는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3일 청주SB플라자에서 ‘2026 충청권 IP-IR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충북·대전·세종·충남지식재산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북북부·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충청권 권역 공동 행사로, 지역 우수 IP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IP디딤돌 및 IP나래 지원사업 수혜기업 가운데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추천을 받은 10개 기업이 참가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비전 실현을 위한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시정 5기 청사진을 담은 백서를 조상호 세종시장에게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14일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상호 시장, 김영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달 10일부터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인수위원 20명, 자문위원 56명이
법무법인 세종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거래에서 법률자문사로 참여해 거래 전 과정에 대한 법률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래는 국내 상장기업이 약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ADR을 상장한 사례일 뿐만 아니라, 조달 규모 역시 265억 달러로 국내 기업 역대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했다.나아가, 미국 기업을 포함한 전체 미국 주식 공모 시장에서도 지난달 상장한 스페이스X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를 기록한
충북도가 핵심 SOC사업의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13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를 찾아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세종~청주·제천~영월 고속도로 △충북선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주요 SOC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재조사가 진행 중인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사업의 협조를 요청한 뒤 후속 절차 추진에 필요한 2027년도 기본설계비 등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 부지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0일 국민자문단 ‘모두랑’과 함께 서울 일대에서 제3차 공간기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모두랑’은 시민 50명과 전문가 22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형 자문단으로, 올해 2월 발대식 이후 안건토론, 현장답사, 분임활동 등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조성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서울 공간기행은 세종·대전, 경주에 이은 세 번째 현장중심 자문활동으로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국민자문단 23명과 행복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회,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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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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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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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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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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