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더불어민주당 진주·사천·남해·하동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부산·울산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행정통합을 미룰 경우 국가 재정 지원과 전략사업 배분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결단을 요구했다.출마예정자들은 성명에서 “경부울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다”며 “정부가 제시한 대규모 재정 지원과 규제 특례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들
하동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지난 2일 첫 시작에 나선 교육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37개의 마을회관을 찾아갈 예정이다.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 인력을 읍·면별 의료 취약지역에 파견한다.전문 인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건강생활 실천 방법, 겨울철 영양 관리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군민과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전 국․소․단․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대책은 △군민안전 확보 △생활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순천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순천만을 중심으로 보성·고흥·여수·광양·하동 등 남해안벨트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흑두루미가 행정 경계를 넘어 남해안권역을 따라 ‘연결과 상생’의 생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12월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순천만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서 총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순천만 흑두루미 개체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강화고자 ‘행복마을학교’ 운영에 힘을 쏟는다.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 양산, 밀양, 하동, 진주 등 총 9곳의 행복마을학교가 있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을 촘촘하게 잇는 지원 체계를 만들고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행복마을학교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교의 배움이 아이들의 삶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한다.▲지역 탐방(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또한, 하동군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남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강화고자 ‘행복마을학교’ 운영에 힘을 쏟는다.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 양산, 밀양, 하동, 진주 등 총 9곳의 행복마을학교가 있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을 촘촘하게 잇는 지원 체계를 만들고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행복마을학교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교의 배움이 아이들의 삶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탐방(창원
하동군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하동군의회에 9일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핵심이다.이 예산들은 2025년 1·2회 추경과 2026년 당초예산으로 요구했으나, 하동군의회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삭감한 사업 중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추경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2층 관설당강당에서 ‘비워진 것들의 무늬’의 저자 김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2012년 시집 ‘자작나무 숲에 들다’, 2025년 ‘비워진 것들의 무늬’를 펴낸 작가는 이 시집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사건의 전면보다, 이미 지나가 버렸거나 비어 버린 자리들을 오래 응시하면서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바람과 강, 바다 그리고 조용한 산사의 풍경임을 알린다.현재 양산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백 작가는 하동 출생으로 부산매일 ‘문화재 발굴비사’, 문학공간‘문화산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시 처인구, ‘경로당 시설 안전증진 업무협약’ 체결
3시간전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5일 처인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전기부품 생산 전문기업 ㈜두원과 ‘경로당 시설 안전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처인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실시
3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대기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주요 시설 정밀안전점검 착수
3시간전
부산시설공단이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정밀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설공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주요 시설 6곳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 자갈치현대화시장 등 3개 시설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광안대교와 부산영도대교, 추모공원 봉안당 옹벽 등 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단은 상반기 점검 대상 시설 가운데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 산양면 톱밥 공장서 화재… 임야로 번졌다 완진
경북 문경시의 한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됐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35분께 큰 불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여울유치원,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3시간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 여울유치원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시교육청은 여울유치원이 교육부와 관계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우수성, 공간 구성의 창의성, 안전성, 친환경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여울유치원은 실내와 실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설계와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