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생아실 환풍기 화재 사고를 겪은 순천시의 한 산후조리원이 17일 시설 전반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환기시설과 전기설비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방 점검을 상시화할 계획이다. 또 야간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역할을 더욱 세분화
전북 전주권소각장의 처리량 감소로 최근 3년간 외주비로만 67억 원이 들어간 가운데 조지훈 전주시장이 현장을 점검해 후속 대책 마련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반입량에 비해 처리량이 줄면서 외부 처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토대로 신규 소각장 가동 전까지 기존 시설을 안정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폐수배출시설 합동단속에서 1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수질 오염과 도민 건강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20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 환경부서 16개반 59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현장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위반행위는 △총유기탄소량 기준 초과 1건 △운영일지 미작성 3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4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경기도 오산시에 소재한 ㈜대림제지를 현장 방문, 대기오염물질 배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이 잦은 시기에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이행사항 등을 현장 확인하기 위해서다.대림제지는 골판지를 생산하는 업체로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의 적정 가동, 대기방지시설의 최적운영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고농도 오존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새울1호기 발전을 정지하고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새울1호기는 2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하고 법정검사와 연료교체, 주요 설비 점검을 위한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새울1호기는 2025년 2월 27일부터 489일간 연속 운전하며 국내 전력 공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4주기 연속 무고장운전을 달성해 수출형 원전인 APR1400 노형의 운전 안정성과 설비 신뢰성을 확인했다.이번 정비는 원자력안전법에 따
충남 금산군이 7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금산군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공청사, 카페, 음식점, 학교, 공동주택 등 총 1763개소로 이 중 150개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금산군보건소 직원 및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3개조로 편성해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시 설치, △흡연실 설치기준 및 방법 적법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이다. 또 주야간 및 휴일 점검을 추진해 위반 시 시정명령과 과태
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사육이 중단된 도내 양돈농장 5곳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재입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창녕과 의령 발생농장은 2차 점검을 완료하고, 시험가축을 입식해 60일간의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결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천과 산청 발생농장은 농장 내 분뇨처리 등 재입식을 위한 사전 준비와 방역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입식시험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오염원 제거와 방역시설 보완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한 뒤, 시험가축을 제
충남 논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쪽방촌 등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동 지역 주거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각 읍·면·동에서도 자체 폭염 대응계획에 따라 주거 밀집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구 보유 및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
경남 양산시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2026년 폭염종합대책을 수립, 시행 중인 가운데 나동연 시장은 최근 폭염대비 추진현황 점검 회의를 실시한 뒤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친 2026년 폭염종합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반,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으로 구성된 폭염 T/F팀을 운영하고,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폭염 대응 예찰활동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4일에는 합천읍 정양레포츠공원 일원에서 합천군 자율방재단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6명이 참여해 물놀이 위험지역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예찰활동을 실시했다.18일에는 자율방재단원 23명이 참여해 쌍책면 하우스단지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의 냉방기기와 운영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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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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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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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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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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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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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고교생, 대학 연구실서 AI·반도체 배운다
서울 동대문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 특화된 ‘대학 학과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심도 있는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이 대학을 방문해 전공 수업·실험·멘토링을 미리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이다. 앞서 지난 5월부터 미디어,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동대문구는 7월 21일부터 8월 초까지 ▲디스플레이 ▲생명공학 ▲인공지능 ▲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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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불법광고물 예방 위한 부착방지판 설치
구로구가 불법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신호등과 전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부착방지판을 교체하고 불법광고물 부착이 잦은 구간에 신규 부착방지판을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구로고대병원 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 490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기존 설치 구간과 연계해 노후·훼손 시설을 교체하고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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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강화… 금지 표지판 신설·정비
서울 강동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표지판 36개를 새로 설치하고 36개를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불법 노점과 적치물은 보행 공간을 좁혀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지하철역 출구 주변이나 전통시장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불법 노점이나 적치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민의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표지판 설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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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들의 꿈 응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1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펼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성적우수, 인재육성, 특기, 재능, 마포장학생 등 5개 분야의 총 115명 장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유 구청장은 장학생 대표의 감사 편지 낭독을 들은 뒤 장학생 및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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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1동, ‘2026 건강한 여름, 쿨한 나눔’ 식품 꾸러미 전달
서울 강동구 둔촌1동은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복달임 행사 ‘건강한 여름, 쿨한 나눔’​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가 함께 마련했으며, 관내 복지대상자와 홀몸어르신 50가정에 약 3만 원 상당의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새마을부녀회는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는 복지대상자와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