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앙성면지역 사회단체가 28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앞서 지난 6월 앙성면 동막마을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택 일부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담배건조기 등이 소실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피해 가구는 치매 모친과 장애 누나를 부양중인 취약가구로, 이번 화재로 인해 생계와 주거 유지가 막막해진 상황이 전해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이같은 사연을 접한 앙성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등 지역 4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