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적십자병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중증환자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을 비롯 주요 대학병원 등과 진료연계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10월 이후 시행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시범사업'에도 협력병원으로 참여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등과 이미 협약을 마치고, 앞으로도 본 사업의 협력병원을 긴밀하게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30일 영주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최근 정부에서는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등 의료공급 의료체계 개편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