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국토교통부의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시범운영 지자체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토지·건축 관련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AI가 분석해 민원인이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사업 참여를 희망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와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객관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음성군을 비롯해 인천 계양구, 충남 아산시, 경북 경산시·영천시 등
충남 천안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36만 9220건, 총 905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억 원 증가한 규모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50%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이 부과되며, 오는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달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됐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이나 모
메가솔라이엔지가 충북 음성군에서 2.1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확보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총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RE100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권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토지 소유주가 영농을 지속하기 어려워 매각을 추진했지만 지역 내 농지 매입 수요가 적어 거래가 쉽지 않았던 부지다.메가솔라이엔지는 사업성을 검토해 토지를 매입한 뒤 약 1년간 인허가 절차를 거쳐 2.1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획득했다.회사는
충북 제천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7만2195건, 107억2100만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와 건축물, 선박, 항공기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충북 영동군 민원과 한인철 주무관이 충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현장업무 지원 시스템 개발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 방안’을 발표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민원 감소와 업무 처리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기존 ‘바른땅’ 모바일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토지소유자가 자신의 토지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 주무관은 “
503평 규모 토지 낙찰… 수서역세권 우수입지에 미래공간 가치 창출기획부터 설계·CM·시공·운영·금융·시행 등 이가 원스톱 솔루션 제공 이가그룹이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에 기획부터 설계·CM·시공·운영·금융·시행 등 이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이가그룹의 종합건설서비스 회사인 ㈜이가에이씨엠건축사사무소는 국가철도공단이 공급한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 C1-1 BL을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받아 1,663㎡ 규모의 토지를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해당 부
영주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며, 공사 추진에 앞서 사업계획과 공사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정교차로는 국도5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가 연결되는 교통 거점으로,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병목현상으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하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촉구에 나섰다. 공 위원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방하천구역 토지주와 울산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어 하천구역 지정에 따른 토지 활용 제한과 장기 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개발이나 건축이 금지돼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에 공 위원장은 “국가하천과 달리 지방하
울산 북구의회 박재완 행정자치위원장은 21일 북구 달천동 일원 토지 소유주 간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재완 위원장에 따르면, 인접한 토지의 두 소유주가 각각의 재산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건축신고 등의 적법성을 놓고 분쟁이 발생해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이다.이날 박재완 위원장은 북구 농수산과 과장 및 관계 공무원과 현장에 동행해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박재완 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는 모든 행정절차를 적법하게 처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한
정부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을 늘리기 위해 민간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을 본격 시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확보 지원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 지원을 함께 활용해 신축 매입임대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20일 국토교통부와 HUG에 따르면, 국토부는 비아파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5·22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전면 시행하고 HUG는 도심 주택 특약 보증 운영기준을 개편한다. 이번 조치는 초기 자금 부담 완화, 매입 기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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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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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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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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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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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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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분씨 별세, 김효석씨 장모상= 25일 오전, 영덕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영덕군 옥류리 선산. 연락처 054-73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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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메가 스포츠 축제의 장, 올여름 제주 달군다
올해 8월 제주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제주도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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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