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체계 구축하기 위해 ‘수출규제지원 자문위원회 ’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위촉식 및 제 1차 자문회의는 국가별로 상이
영주시는 지역 농업인 권영완 씨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본관에서 발표심사와 시상식으로 진행됐
영주시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26 Y-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선진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 행정 역량과 조직 혁신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Y-주니어보드는 20~30대, 근무 7년 이내 공무원들로
LG전자는 최근 경기 평택 LG 냉난방공조 아카데미에서 국내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의 설치 및 유지보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엔지니어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 사업을 지속하며 15년간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사업 역량과 인
녹색전환과 탄소중립을 선도할 우수환경기업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를 모집 공고를 냈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경쟁력 있는 환경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진출, 사업화, 기업홍보 등 기업이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지원한다.올해 기업 선정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요소인 온실가스 감축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 지정할 방침이다. 설립 3년 이상의 녹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한국터링협회와 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사회복지 현장의 콘텐츠가 결합된 협력 모델이다.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중장년층 취업 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의 핵심 매개체인 ‘터링’은 우리말 ‘터’에 연결을 의미하는 ‘어’와 지속성을 뜻하는 ‘ing’를 결합한 개념으로, 전통 골목놀이 ‘비석치기’의 정서와 볼링·컬링의 경기 방식을 융합
충북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T&C 동아리 조아민·박예진 학생 2026년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포럼에서 대상을 받았다.이 포럼은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임상병리학과 조직세포학 교수회가 참여했으며, 전국 15개 대학 및 전문대학 16개팀이 참여해 연구 역량과 발표 능력을 겨루는 학술 대회다. 충북보과대는 ‘Polystylene 미세플라스틱의 경구투여가 마우스 주요 장기에 미치는 조직학적 변화분석“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본선 발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참가 대학 가운데 최
SK하이닉스가 AGI 시대를 대비해 17일 시작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학력 장벽을 허물고, 실제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은 모두 삭제한다. 지원자가 보유한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일치하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는 구조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와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발맞춰 기관간 협력을 통해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유관기관의 전문 안전 역량과 센터의 산림 인프라를 연계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센터 소속 근로자 대상 맞춤형 산업안전 교육지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 컨설팅 △근로자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1일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충주학생참여위원회 학생위원을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헌법교육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법 프로세스 체험 과정을 통해 삶과 연계된 헌법 가치를 실천하고, 실제적인 민주시민 역량과 민주적 갈등 해결 절차를 체득해 학교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및 법복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법정으로 이동해 실제 형사 재판을 방청하며 법치주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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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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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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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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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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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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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강가온, 2026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검도부 소속 강가온이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선발전은 1차전에서 각 조 1위 12명을 가린 뒤, 2차전에서 4명씩 3개 조로 재편성해 최종 7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명이 참가했다.강가온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왔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강가온의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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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북챗’ 참여자 모집
1시간전
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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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계(木鷄)
장자 달생편에 전해지는 싸움닭 이야기다. 주나라의 선왕은 닭싸움을 좋아했다. 기성자는 당대 최고의 투계 조련사였다. 왕이 그에게 닭 한 마리를 맡기고 물었다. 이제 싸울 수 있겠는가. 열흘이 지나도 다시 열흘이 지나도 대답은 같다. 아직이다. 허세가 남아 있고 상대의 소리에 흔들리고 눈빛에 노기가 남아있다. 기운이 밖으로 새어나온다. 마지막 열흘이 지났다. 어찌되었냐는 왕의 물음에 이제 되었다며 그가 말했다.망지사목계 기덕전 보기에 마치 나무로 만든 닭 같으나 그 덕이 온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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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단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이다
충북을 포함한 충청광역연합 지역에는 오랫동안 도립극단이 없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당연하게 누리는 공공 공연예술 인프라를 갖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이다. 강원도립극단이 창단된 게 2013년이니 충북은 그보다도 11년 늦은 2024년 7월에야 문을 열었다. 그 시간 동안 충북도민들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결핍은 공공의 영역에서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충북도립극단은 그 자리를 처음으로 채운 극단이다.그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의회 내 공감대가 낮았고 2024년 당초 예산안 반영에 실패했다. 어차피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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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 18.19일 교육청 업무보고 받는다
1시간전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수위는 제주국제교육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를 통해 당선인 공약과 연계한 주요 교육정책 현황과 현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18일에는 기획조정실 소속 정책기획과, 디지털미래기획과, 다문화국제정책과, 대외협력과를 비롯해 공보담당관, 교육국 소속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건강과, 민주시민문화교육과, 정서회복과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