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것이다. 아산시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총 127개 사업, 78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전략과 대응 논리를 공유했다. 시는 특히 국가사업과 자체사업을 투트랙으로 나눠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는 제78주년 4.3해원방사탑제가 1일 오전 10시 제주 신산공원내 4.3해원방사탑에서 봉행됐다.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주최로 열린 이날 방사탑제는 4·3 영령에 대한 묵념과 경과보고, 추도사, 제례, 분향 배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례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제주도의회 강철남 의원, 이승아 의원, 김창범 제주4.3유족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와 유족 등이 참석했다.도민연대는 제문을 통해 현대사 최대 비극인 4.3을 해결하기
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안업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선거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상반기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종합 점검과 향
충북 제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및 인파 혼잡 방지 대책, 전기 및 가스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무대 등
포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일자리경제국장,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안전보건 관리 방향, 현장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포항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6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용역 추진 등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함께 보고받았다. 특히 이번 예방계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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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4일 이른 아침 시청에서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비상경제점검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관련 국장, 인천경제청 차장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인천시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전담팀’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대책 등을 집중 모색했다.비상경제전담팀은 ▲농축
김천시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건의사업은 총 86건으로 전년 대비 383억원 증가한 총 6866억원 규모다. 사업 분야는 도로·교통망 확충 등 기반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사업과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임기 내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부시장 주재로 부서장 회의를 개최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상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공약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부서장들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또
충남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11일 현재까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km 구간을 약 30분간 시승했다. 현재 차량 탑승 가능 인원은 9명으로,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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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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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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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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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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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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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O협회가 ESCO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17일 10:00~16:30, 구로디지털단지 강의장에서 ‘2026년 ESCO실무 교육’을 개최한다.본 과정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올해는 ESCO정책 및 사업추진에 대한 내용과 함께 최근 산업계 전반의 화두인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커리큘럼에 포함했다.특히 ‘AI 업무 활용’ 세션은 복잡한 서류 작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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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주거복지센터, 2026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공모 대상은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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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
KCC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1,325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KCC는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KCC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오며,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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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계속운전 지연 쟁점 부상...시민간담회 열려
경주 지역에서 월성 원전 계속운전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됐다.계속운전 절차 지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가 주관한 ‘월성 원전 계속운전 관련 지역주민 소통 간담회’가 지난 2일 경주 문무대왕암 경주청년회의소 강당에서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추진 상황과 지연 원인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