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중소기업인 삼두종합기술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삼두미술상 조소 부문 이길래 작가 수상기념전 개막 행사가 지난 8일 오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김영길 중구청장, 임현철 남구청장,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빈과 갤러리 관계자, 미술인, 시민 등 270여명이 참석해 이길래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고 전시의 뜻을 함께 나눴다. 삼두미술상은 삼두종합기술이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2년
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를 열고 골프 팬들과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KB금융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대회는 기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회 명칭 변경과 함께 송인욱 작가가 제작한 새로운 챔피언 트로피도 처음 공개된다.대회 기간에는 경기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KB
진주에서 활동하는 화가 이일승의 두번째 개인전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초대전 ‘겹겹의 흐름과 깨어남’의 연장선으로, 작가가 지속해 온 ‘시간’에 대한 탐구를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서사와 회화적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무대이다. 한결 깊어진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시각적 촉각적 독창성으로 선보인다. 첫 전시에서 다져온 탐색의 시간을 넘어 한층 깊어진 울림과 대담해진 조형적 언어로 채워진 신작들을 마주하게 한다.작가는 “객관적이면서 물리적이고 시계바늘처럼 무한히 흐르는
하나은행이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과 스페인 건축 거장 안토니 가우디를 조명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전시를 마련했다.하나은행은 백남준 서거 20주기와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 ‘SHO: Becoming HANA’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선보이는 가상의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백남준이 매년 세계 각국의 예술 거장들을 초대해 공동 전시를 연다는 상상력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신흥시장을 무대로 지역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코카콜라는 2일 신흥시장 일대에서 ‘신흥시장 사람들 위드 코카-콜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신흥시장 입구 골목과 중앙 광장, 실내 갤러리 등 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장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는 오랜 기간 신흥시장을 지켜온 상인 1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
서양화가 한진의 다섯 번째 개인전 ‘fluid & fixed’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갤러리 이호’에서 열리고 있다.작가는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 여러 캔버스를 연결해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독특한 형태의 작품을 준비했다.한 작가는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그림들이 전시란 특별한 순간에 중첩되고 연결돼 유동적이면서도 견고한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전시 공간을 단순한 전시장으로 보지 않고 작품의 연장선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공간 안에서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직접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7~18일 ‘2026 천안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동향을 반영한 작품을 발굴·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천안 출신 및 기반으로 활동한 작가의 1950~1990년대 주요 작품과 작품성, 미술사적 가치가 뛰어난 동시대 작품이다. 작가와 소장자, 갤러리, 화랑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사업자당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한 미술단체인 ‘파도’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주시 일주서로 7827-1에 위치한 이룸 갤러리 한라일보점에서 네 번째 단체전 '파도: Log.4 : untitle'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름 짓기를 유예한 사물들의 기록’을 주제로, 작품과 작가를 하나의 이름이나 의미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업이 지닌 고유한 궤적과 가능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자리다.전시에는 강혜지, 김보미, 김원재, 김진영, 박민서, 박현준, 오지우, 이주성, 임다훈, 장도경, 정재훈, 황준용 등 12명의 참여 작가가 함께
4주전
'이명숙 시인 등단기념 시낭송회'가 8월 26일 오후 6시, 배다리 마을사진관 다행 갤러리 룸에서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명숙씨는 처음부터 시인이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우며 장애인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들과 소통하는 방식과 언어를 알리고 싶었던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같은 장애아를 키우고 있는 지인이 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를 소개했는데, 이를 함께 하면서 문학을 만났다. 맘톡 참여자과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쓰다가 재능을 알아본 지인이 공부 적극 권해 지난 202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이자 결실의 계절을 앞두고 지역의 갤러리마다 한국화, 도자 공예, 페브릭아트 등 다양한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김이란 개인전 김이란 작가의 14번째 개인전 ‘아름다운 그대-자빠진 김에!’가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중구 다운동 갤러리월플러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작가는 ‘아름답다’는 형용사를 좁은 의미로 바라보지 않는다. 파마머리에 밥풀을 묻힌 소탈한 모습과 그 이면에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슈퍼맘의 일상을 채색 한국화 23점에 담았다. 가족의 이기주의와 사회의 외면 속에 세상을 살아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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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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