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 청송군수 예비후보들은 공천을 신청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3선에 도전하는 윤경희 현 군수와 우병윤, 윤종도 예비후보들은 각기 차별화된 공약을 내걸고 군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청송군수 선거는 국힘 예비후보들 간의 뜨거운 각축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민주당 후보들도 지역 민심을 파고들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누가 지역 발전의 적임자인지 군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현직 군수인 윤경희 후보는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성전에 돌입했으며, “군민이 주인이
경남 서부권이 오는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진주·사천·하동·남해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적 공세와 국민의힘의 현장 실적 홍보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판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민주당은 진주 혁신도시와 사천 항공단지 주변 신유권자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민주당 지도부는 지역 방문과 최고위원회 개최 등 직접 지원을 통해 현장 접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진주·사천에서 예비후보 등록이 3인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민주당 관계자는 “후보난에 시달리던 서부경남이 후보군이 늘면서 경쟁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과도한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대결로 ’민주주의 축제‘를 만들자고 전격 제안했다.위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선은 상대에 대한 흠집 내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치열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오영훈, 문대림 후보와의 3인 회동을 제안했다.그는 “과거 2018년과 2022년 제주도지사 경선 당시의 네거티브 정치가 당원과 도민들께 남긴 상처가 여전히 깊다”고 진단하며, “현재 SNS와 기사 댓글창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전을 중단하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대결을 위해 오영훈, 문대림 후보와의 3인 회동을 제안한다고 15일 발혔다.위 경선 후보는 “이번 경선은 상대에 대한 흠집 내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치열한 정책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며 “과거 2018년과 2022년 제주도지사 경선 당시 네거티브 정치가 당원과 도민들에게 남긴 상처가 여전히 깊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현재 SNS와 기사 댓글에 난무하는 저주의 언어들은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도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경북 최대 격전지인 포항시장 선거가 중앙당의 공천 심사와 컷오프를 앞두고 흑색선전과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혼탁 선거’ 양상을 띠고 있다. 10명의 예비후보가 난립한 상황에서 3인 이내의 경선 후보군에 들기 위한 ‘상대 죽이기’식 경쟁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포항 시내 전역에는 특정 후보를 비방하거나 과거 비판 기사를 링크한 문자 메시지가 대량 유포되고 있다. 유포된 문자에 링크된 기사는 대부분 6개월 전 보도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는 동떨어진 내용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태안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돕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순회 교육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3인 1조, 2개 팀의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지난 3일 원북면 반계3리와 신두1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직접 찾아 160회에 걸쳐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수리 지원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경운기,
영암군이 3월 10일까지 월 1만원 임대료로 최대 2년 동안 영암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할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영암살래는 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리모델링한 빈집을 경제적 임대료로 제공해 생활 체험으로 정착 가능성을 넓히게 만드는 프로그램.특히, 보증금 120만원에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임대료가 1만원으로 저렴해 귀농·귀촌 가구가 비용 부담없이 지역에서 정착할 길을 열었다.전남형 새뜰하우스 3채는 영암읍, 시종면, 도포면에 각각 자리해, 모두 방 3개
전남 함평군이 청년 전입자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함평군은 “주거 이전을 고민하는 청년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함평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타 지자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다가 2026년 1월 1일 이후 함평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친 청년 세대주다. 지원금은 ▲1인 가구 50만 ▲2인 가구 60만 ▲3인 가구 70만 ▲4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여성 후보가 출마하는 8개 선거구에 대해 후보자 간 경선을 실시한다.김민호 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오후 3시 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여성 후보가 출마하는 8개 선거구와, 단수 추천 대상 4개 선거구에 대한 심사 결과가 공개됐다.공관위는 우선 삼양.봉개동 선거구에 대해서는 박두화 의원과 김태관 예비후보, 박안수 예비후보간 3인 경선을 결정했다.이어 △용담1.2동 김영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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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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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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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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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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