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민주당 서울시의원은 11일 금천구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서울 최하위 수준이라는 서울연구원 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출퇴근 시간 30% 단축 교통 혁신을 주장했다.6월 지방선거 금천구청장 출마 예정인 최기찬 의원은 "교통 문제 해결 TF를 구성해 출퇴근 교통시간 30% 단축을 목표로 교통 혁신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금천은 서울 서남권에서 교통 불편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라며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출퇴근 교통 혼잡과 지역 교통 인프라 문제를 해
경북 울릉군이 울릉 지역 교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에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2월 27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예산담당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남한권 군수는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제5차 섬 종합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가 공식 제시됐다.특히 군은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 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억3천만 원 지원도 요청했다.운항 결손금은 운항비·일반관리비·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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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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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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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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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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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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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산림조합,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충북 단양군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단양군산림조합은지난 27일 군수실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인규 조합장을 비롯해 이대일 이사, 심상철 이사가 함께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 단양군산림조합은 1996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1억1850만원에 달한다. 특히 최근 2019년부터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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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건강 원스톱서비스 운영
대전 중구가 주민이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성분, 악력, 혈관탄성, 운동부하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춘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에서 ‘중구건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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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지역청년 대상 스포츠 분야 현장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본교 생활체육학과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련 채용박람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채용 정보와 직무 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스포츠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채용 동향을 살펴보고 직무별 요구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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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주민과 함께 밤길 점검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송촌동 일원에서 안전동행단 야간모니터링 교육 및 합동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동행단원과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중심의 실무 교육을 했다. 특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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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재외공관 파견 참여자 모집
청년들이 재외공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전시가 청년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토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34세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 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