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이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손잡고 차세대 영상보안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처리 기술과 암바렐라의 AI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시스템온칩을 비롯해 AI 영상보안 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04년 설립된 암바렐라는 보안 카메라와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에 쓰이는 AI 처리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이다. 핵심 아키텍처인 ‘CV플로우
드론 배송과 공공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드론 기반 도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7일까지 ‘국가공인 드론 조종자 자격증 1종 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항공안전법, 항공기상 등 비행 필수 이론 교육 40시간과 모의비행 및 실제 드론 기체를 활용한 실기 교육 40시간으로 구성됐다. 실기 교육에서는 장주 이착륙부터 공중조작, 비상 상황 대응까지 현장 중심의 비행 훈련이 이뤄진다.교육 수료 후 취
미군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생산 공장, 방위산업 기반 시설을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23일...
문음미 기자 = 고창군이 진행하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13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마감
충남 당진시는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당진시 농업인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드론 기체 구조·안전 교육을 비롯해 부품 이해, 기체 제작·조립, 연동 및 비행 테스트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다.교육 대상은 당진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초경량비행장치 1종 또는 2종 자격증 보유자이며, 교육은 총 2회차로 1회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석문면에 위치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당진시 관계자는 “농
합천군은 드론 산업 활성화와 군민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항공스쿨 드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드론 관련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접수는 드론 교육기관인 에어랜드항공에서 진행된다. 합천항공스쿨에서 드론 자격증 이론과 실기 교육을 수강하고 올해 안에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 1종·2종·3종 중 하나를 취득하면 납부한 교육 수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공주시가 포함됐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 1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
김만식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개
HD건설기계가 스마트 AI 건설기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와 디벨론 두 브랜드의 R&D 역량을 결집해 무인·자율화작업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HD건설기계는 세계 최초로 무인 자율화 작업에 성공한 ‘컨셉엑스’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보완하며 실증을 거쳤다. 현재 자율화작업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을 만큼 기술고도화를 달성했다.컨셉엑스는 무인 자율화 기술이 도입된 미래 건설 현장의 청사진을 그린 프로젝트다. 터파기, 관로 파기, 트럭 상차 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덕성 검증'...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표심 핵심 변수?
1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본 경선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 문제가 지역 유권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2030년까지 3조 원 투입… 제조업 결합 피지컬 인공지능 거점 도약
경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지역 제조업 인프라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를 전격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보통신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과 인프라 및 인재가 하나로 맞물려 성장하는 자생적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박완수 지사는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렴·인권·디지털 … ESG경영 실천
충북문화재단은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4월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직원들은 선포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을 다짐했다.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폐점 영플라자 여름축제 공간 만든다
충북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영플라자 건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 연계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롯데쇼핑은 청주시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 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기간에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민간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거 50여일 앞 선거구 획정 `오리무중' 지방의원 예비후보 혼란 가중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50여일 남기고도 여전히 선거구 획정이 윤곽조차 나오지 않아 충북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소위원회를 열어 선거구 획정안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 시한은 지난해 12월5일로 이미 4개월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충북도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세 차례 회의를 거쳐 기초의원 선거구 및 정수 기초안을 논의 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