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2025년 8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세계를 품은 배움,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여건과 특화산업을 반영한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특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고흥군은 2028년까지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지방비와 교육청 예산 등 총 127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특구 교육분야 세부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돌봄·진로·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특화산업 분야의 지역인재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생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울산형 마을 프로젝트 수업’ 학교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이 삶으로, 마을이 교실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시민참여예산 제안으로 확정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이다. 교육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6곳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학교는 운영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는 △지역 산업체·연구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 수업과 기업 탐방을 진행하는 ‘지역 직업 체험과 실무형 연구 수업’ △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생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울산형 마을 프로젝트 수업’ 학교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움이 삶으로, 마을이 교실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시민참여예산 제안으로 확정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이다. 교육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6곳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신청 학교는 운영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학교는 △지역 산업체·연구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 수업과 기업 탐방을 진행하는 ‘지역 직업 체험과 실무형 연구 수업’ △울산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올해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북 교육’과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강남 교육’을 목표로 미래 교육을 추진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함께 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강북 다움 학생 자치·공감하는 다원 인성, 존중·치유·성장 기반 회복적 학교 만들기, 강북 다보듬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 등 3대 역점 과제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기본에 충실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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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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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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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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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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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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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임기종료 이·통장 감사패 수여식 개최
김천시는 2월 9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을 대상으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55명의 임기만료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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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시니어 전용 ‘행복 라운지’ 문 열었다
KB국민은행이 고령층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공간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10일 인천 서구 가좌동점에 라운지형 특화 점포인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지는 시니어 고객과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운지에는 전담 직원이 배치돼 입출금 거래와 통장 재발급, 연금 수령 등 어르신 이용 빈도가 높은 업무를 전용 창구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한다. 아울러 안마의자와 혈압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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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금융 걱정 덜어준다… 농협은행 ‘NH 윙스’ 출동
NH농협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농협은행은 10일 금융 서비스를 차량에 탑재한 이동점포 ‘NH 윙스’를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NH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갖춘 차량으로, 고정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소에도 지역 축제나 각종 행사 현장,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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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의령지점, 설맞이 복꾸러미 나눔 기탁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청에서 BNK경남은행 의령지점과 설맞이 복꾸러미 나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설맞이 복꾸러미는 라면‧즉석밥‧커피 등 18개의 식료품이 들어있는 100박스로 BNK경남은행 의령지점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BNK경남은행 김광호 의령 지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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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국회 앞 천막농성…강원특별법 3차 개정 '즉각 심사' 촉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히 촉구했다.김 지사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른 채 1인 시위에 나서, 장기간 표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즉각적인 논의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지난 9일부터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며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에 대한 논의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