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도성훈 교육감은 “AI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가 3월을 맞아 사용자 편의성,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한 메신저 '네이트온' 전면 개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월 단행한 소셜 로그인 도입의 후속 조치로 서비스의 개방성을 실제 사용자의 효능감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상적인 관계에 활력을 더할 '네이트온 선물하기' 서비스 도입이다. 기존에는 동료에게 감사를 표할 때 개인 연락처를 노출하며 사적 메신저를 이용해야 했으나, 이제는 네이트온 내에서 대화 흐름을 유지하며 즉시 마음을 전할
미국 항공우주국이 아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달 복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제러드 아이작먼 국장은 SLS 로켓 발사 주기 단축과 차세대 로켓 단계 개발 취소 등 전면적인 개편을 발표했다.2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나사가 아르테미스 II 달 탐사용 SLS 로켓 연료 공급 문제로 지연을 겪는 가운데, 전체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의 우주 프로그램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나사는 아르테미스 미션을
무소속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 방식을 ‘분양 중심’에서 ‘임대·투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북 주도의 수익 구조 개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의 미래는 새만금의 권한과 수익 구조, 그리고 전북 전체의 성장 설계에 달려 있다”며 “지금처럼 중앙이 결정하고 외부 자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부서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될 용역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개편 계획 등을 공유했다.  시는 기존 노선을 부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아닌, 교통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 방식으로 이번 개편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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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인천광역시당이 "거대 양당의 기득권 담합을 규탄하고 민의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제도 개편을 요구한다"고 밝히고 16~17일 ‘정치개혁 파도타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이번 시위는 지난 3월 9일 개혁진보 4당이 국회 본청 앞에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장을 설치하고 비상행동에 돌입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전국적 연대 행동의 일환이다.이번 시위에는 시당 당원 9명이 참여하여 ▲2인 선거구 폐지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대표 의원 확대 등 3대 핵심 개혁 과제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가 국회 쪽에 낸 공소청법안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앞서 지난 7일 검찰을 공소청으로 개편을 거치며 대공소청·고등공소청·지방공소청 3단계 구조로 구성할 뜻을 담고 있는 정부안에 대해 이러한 입장을 알리며 "3단계 구조가 왜 필요한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검찰이 자신들은 법원과 같은 급임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것이 대검찰청·고등검찰청·지방검찰청의 3단계 구조"라고 작성했다. 그는 "현재도 고등검찰청은 유휴 인력을 모아둔 곳인데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일부터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인 ‘밀양클래스업’을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밀양클래스업’은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입시와 학습, 진로를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1:1 입시컨설팅 확대 △온라인 강의 제공사 변경 △대학생 1:1 학습 멘토링 도입 △AI 문제풀이 앱 신규 제공이다.먼저, 수도권 및 지역 입시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정기적
KB국민카드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해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이다.먼저 KB Pay 홈 화면을 새롭게 구성했다.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새롭게 도입된 ‘듀얼홈’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에이엑스지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이 로고 변경, 실시간 트렌드 도입, 홈탭 위젯 확장 등 3가지 주요 서비스 개편을 단행한다.4일 에이엑스지는 전날 공지사항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음다운 기준을 다시 세우며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한다"며 이 같은 변화를 발표했다.우선 다음 로고가 기존 단색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다채로움을 상징하는 4색으로 원복된다. 에이엑스지 측은 단색 UI 변경 후 제기된 사용자들의 낯설다는 의견을 수렴해 과거의 의미를 살리되 현재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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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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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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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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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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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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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귀포시지부,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총무과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제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 이용과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강대규 지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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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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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에 산림휴양형 테마길 조성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에 산림휴양형 테마 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 일원 임도 9.5㎞ 구간에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잇는 테마길을 조성한다.먼저 오는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들여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도 실시한다.이어 11월까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투입해 전망 공간과 휴식 시설 등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림관리 기반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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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성과 ‘톡톡’ 누적 57만6000명 신청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은 57만6615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1703명 대비 139% 급증했다. 당해 연도만 3만106명이 신청해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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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출발 전까지 어디서든 예매 가능
한국철도공사가 PC와 모바일 웹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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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5월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
충북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5월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예산은 전액 국비로 총 1512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 1502억원을 들여 9만2390건을 지급했다. 소농직불금 대상자에게는 8가지 요건 충족 시 130만 원이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 대상자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이번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대면 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없이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