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학생 10명 중 7명은 사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3만2000원으로 특별·광역시 중 하위권이었다.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3만2000원이다.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80만3000원이며, 부산 59만8000원·대구 59만3000원·대전 58만8000원·인천 58만3000원·세종 57만3000원·울산 53만2000원, 광주 51만9000원 순이다. 학교급별 1
법무부는 2026년 상반기 검찰직 등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검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총 130명이 승진하며, 직급별로는 ▲고위공무원 9명 ▲검찰부이사관 10명 ▲검찰수사서기관 38명 ▲검찰사무관 70명 ▲마약수사사무관 2명 ▲방송통신사무관 1명으로 구성됐다.총 80명이 전보되며, 직급별로는 ▲고위공무원 11명 ▲검찰부이사관 10명 ▲검찰수사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이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숏폼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독서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는 지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숏폼 시청 습관과 학습 집중 경험을 조사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를 합한 비율은 30.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승선원 10명 중 8명은 구조됐으나, 선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2명은 아직 구조하지 못한 상황이다. 해경은 화재 진압을 하며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자망어선 ㄱ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해경은 헬기와 경비 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화재 발생 직후 인근 어선에서 승선원 1
경남소방본부는 119특수대응단 소속 인명구조견이 양산의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수색 투입 15분 만에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중부뉴스통신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조성된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에 마이클 디솜브리(Michael DeSom
㈔한마음교육봉사단 주최·사회적기업 통 주식회사 주관 ‘김해다문화엄마학교’ 6기 졸업식과 7기 입학식이 8일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4층에서 열렸다.2023년 3월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3일 ‘2026학년도 경기봄날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 재학생 51명과 신입생 37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
김해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엄마 10명이 초등교육을 이수한 후 졸업장을 받았다. 김해시는 경남에서도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다문화지역이다.김해시는 지난 8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센터로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한' 20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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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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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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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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