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또다시 홈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포항은 22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5라운드 부천FC와의 홈 경기에서 전후반 득점없이 0-0으로 비겨 승점 1점만 챙기는데 만족해야 했다.포항은 전반 26분 주장 전민광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무승부를 기록, 결과와 상관없이 사력을 다한 경기였다. 포항은 4무승부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중이다.마수걸이 첫승이 절실한 포항으로서는 오는 28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포항은 이날 실점을 막기 위해 파이브 백 시스템을 들고 나
영덕 강구초등학교 축구부가 지난 16~19일까지 울진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경북 도내 우수한 초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 속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강구초 축구부는 8강전에서 포항골든주니어를 상대로 4:1의 완승을 거두며 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4강전에서는 전통의 강호 포철초와의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결승전에서 비산초를 만나 최선을 다했으나 아쉽게 0:3으로 패하면서 비록 우승 문턱에서 멈췄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
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부가 지난 13~17일 강원 철원에서 열린 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4개 등 메달 8개를 목에 걸었다.홍이준은 자유형 53㎏급 결승에서 천영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자유형 57㎏급 김도훈도 전태양을 10대 0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 자유형 50㎏급 최예린은 오은채와의 결승전에서 5대 2로 점수 차이를 벌리며 금빛 행보를 이어갔다.그레꼬로만형 51㎏급 장한별도 결승에서 박지훈을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자유형 박상민과
미국메이저리그사커 LA FC의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원톱이 아닌 미드필더로 뛰는 변화를 줬지만 또 첫 골 사냥에 실패했다. LA FC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2026 MLS 4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LA FC는 개막 후 4경기서 ‘전승 8득점 무실점’의 기분 좋은 기록을 달성했다. LA FC의 개막 4연승은 창단 후 처음이다. 그동안 상대 수비수 집중 견제와 대인 마크에 시달렸던 손흥민은 이날 포지션을 바꿨다. 4-3-3 포메이션의 원톱이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상대로 홈에서 첫승을 노린다.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8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포항은 지난 22일 열린 부천전을 0-0으로 마쳤다. 전반 26분 전민광의 슈팅이 골문을 갈랐지만 반칙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고, 동시에 퇴장 판정까지 당했다. 10명이 싸우는 수적 열세 속에서 경기를 치른 포항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스틸러스와 강원FC는 아직 첫승이 없다. 이날 경기는 첫승을 위한 양팀간의 치열한 명승부전이 예상
제주SK 김동준과 조인정이 K리그1 5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베스트일레븐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제주SK 김동준과 조인정이 포함됐다.조인정은 지난 22일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서던 전반 16분, 상대 볼을 탈취한 뒤 박스 안쪽으로 진입해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그의 K리그 데뷔골.조인정은 경기 후 제주SK 구단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여기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2005년생 동갑내기 김준하,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이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직전 치른 소속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강인은 22일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PSG와 니스의 2025-26 리그1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경합 중 발목을 다쳐 교체됐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4분, 이강인은 중앙에서 공을 잡은 뒤 동료를 찾아 패스를 연결했다. 이때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시미예가 뒤늦게 접근해 이강인의 왼쪽 발목 뒷부분을 밟았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크게 고통을 호소했고, 은다이
안동시청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동시에 거두며 두 종목 모두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보영과 김채리는 지난 7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강호 순이판-자오시천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단식에서도 정보영의 활약이 이어졌다. 같은 대회 단식 4강에서 국가대표인 장수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자치를 만났지만 1-6, 6-7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 프로배구단이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다시 정상에 섰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도로공사는 오는 17일 IBK기업은행과의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정상 등극은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이다. 구단 통산으로는 네 번째 정규리그 1위다.이번 1위는 시즌 내내 이어진 탄탄한 전력의 결실이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정보영이 중국에서 열린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동시에 기록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보영은 지난 7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김채리와 호흡을 맞춰 중국의 순이판-자오시천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안동시청 소속 선수가 국제대회 복식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식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보영은 4강에서 국가대표 장수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중국의 왕자치와 맞붙었지만 1-6, 6-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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