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의 목소리를 대전시에 제안, 2026년부터 처우를 개선토록 반영했다. 노인 인구 증가와 장기요양 수요 확대로 현장 인력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와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열악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지난해 4개 장기요양협회와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결과 대전시 내 등록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로하는 사회복
권기창 안동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명절 준비 상황을 살폈다. 권 시장은 이날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 안동애명복지촌·애명다온빌·애명노인마을·예다움과 안동시온재단의 안동재활원·안동요양원·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과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을 세밀하게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분위기를 넓히고,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0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을 찾아 노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간담회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추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 △지방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노력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을 위한 현안 과제를 제시했다.윤 교육감은 “노사 간 소통은 교육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제1부의장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은 경상남도의회 차원의 공식 일정으로, 명절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논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계현 부의장은 ▲ 진주장애인복지센터에서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피고, ▲ 진주소담마을에서는 이용자의 단기 보호와 가족 지원 기능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 경남직
창원시는 지난 1월 23일 복지여성보건국장실에서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새 임원진과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로 구성된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의 인사와 함께, 영유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의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간담회에 함께 해주신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유아 보육은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시는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해 현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동이 자율주행 및 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실효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21년 이앙기의 신기술 인증도 획득한 바 있는 대동은 국내 농업 현장의 AI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강북·강남지원청과 함께 전체 늘봄학교 122곳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돌봄 인력과 공간, 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학교별 특수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울산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함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의 운영 여건을 자
교육 현장의 소식을 전하고 소통을 이어갈 대전시교육청 제11기 열린기자단이 발대식을 했다. 열린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거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12월까지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다양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선한 교육소식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기자단으로서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한 원고 작성법 및 SNS 콘텐츠 제
대전시교육청은 1월 14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갈'제11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열린기자단은 지난달 4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사회 각층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기자단은 다양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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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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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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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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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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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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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강원특별법' 권한·특례만으로 성장 담보되나
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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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4일 설을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고기철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및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고기철 도당 위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아 주신 귀성객 여러분께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주국제공항의 출·도착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2공항 추진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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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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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기관 봉쇄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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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에너지 분야 국가 전략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의 운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안 의원은 “기술 중심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인재를 국가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전략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영재학교를 부설기관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