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로 다른 법령을 적용해 지급하던 재난국민성금 지급 기준이 일원화, 합리적인 재난국민성금제도가 운영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국민성금제도 개선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재난국민성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일원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성금, 구호, 재난, 행정,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그동안 재난국민성금은 ▲자연재난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사회재난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과 주민 체감 성과를 비교·확인했다.장성군은 △혁신활동 참여 및 민·관 협력 활성화 부문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6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AI 전환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범정부 AX 지원체계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AX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22개 정부기관, 11개 공공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월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한 '정부 AX 원스톱 전주기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출범한 양 부처 AX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운영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과기정통부는 신규 AX과제 기획부터 AI 학습데이터 구축,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제주를 찾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로컬브랜딩 등 우수 현장을 방문했다.윤 장관은 지난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등을 참배했다.이어 질그랭이 워케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마을협동조합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고소리술익는집 등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로컬브랜딩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공동체 가치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30일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수급 현장을 점검했다. 방문지인 영어조합법인 제주창해수산은 2025년
충남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활성화 노력 및 이행성과 체감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논산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사전컨설팅 활성화, 면책제도 운영 등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부서 간 협업과 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 전반의 참여 문화를 확산시켰다. 특히 민원 처리 개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대구 앞산공원을 찾아 봄철 대형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장관은 대구시로부터 산불 대응 현황을 보고받은 뒤 산불진화차와 열화상 드론 등 진화 장비 운용 상황을 살폈다. 특히 민가와 주요 시설물 보호를 위한 소방차 고압살수 시범을 참관하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등산로 입구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행 시 화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2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의성군은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주민과 청년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경제활동 확대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과 함께 소득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핵심
울산 중구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화재,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로 나눠 1~5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범죄 분야에서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2024년 4
4주전
인천농축산물유통공사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인천시는 인천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2차 협의를 진행한 결과 재심의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행안부는 출자규모 조정 등을 통해 적자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타당성을 재검토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2개 농산물도매시장의 순차적 출자, 수익사업 확대 등 보완을 거쳐 재심의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 방안 마련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행안부가 인천농축산물유통공사 설립 재심의를 결정한 것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수행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종합의견 ‘미흡’이
음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대소읍’ 승격을 지난 6일 최종 승인을 받아 2030 음성시 승격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경사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음성군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며, 한층 고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앞서 군은 대소면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기본계획 수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7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7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연제구,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 성황, 지역 경제 활력 견인
1시간전
​ 부산 연제구 온천천시민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연제고분판타지축제'가 대규모 관람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가시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연제구는 국가 사적지인 연산동 고분군의 역사적 자산을 적극 활용해 도심형 체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이번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행사 2일 차인 4일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주석수 구청장과 김희정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현장을 방문해 관광 거점화 방향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김형철, 안재권 시의원, 김미화, 김현규, 김기준 구의원 등도 참석해 고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103일 만에 '4자→2자' 압축 민주 전북지사 본경선…핵심 키워드는 '통합'
3시간전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요동치는 선거 국면에서 자주 인용된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변수가 돌발해 살아 숨 쉬는 생물처럼 변할지 모른다는 말이다. 올해 만우절인 4월1일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의중 실렸나…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 민형배 캠프 방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투표가 한창인 4일 민형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6선의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의 방문에 환호했다. 조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한식 앞두고 고향 안동에서 성묘…지역 미래 구상도 함께
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한식을 이틀 앞둔 4일, 고향인 안동을 찾아 조상의 묘소를 참배하며 성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전통 명절을 앞두고 조상을 기리는 의미와 함께, 지역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