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검증에 나섰다.원주시의회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최근 지역사회에서 문제로 제기된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조사특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행정사무조사의 범위와 방법, 조사 일정, 출석 대상 관계인 등을 담은 ‘행정사무조사 계획안’을 마련했다. 해당 계획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원주시의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올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적절히 계획·추진되고 있는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 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원주시의회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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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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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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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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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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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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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충북모금회에 600만원 상당 백미 기탁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청주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된다.박중겸 하나병원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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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혈액원, ‘성심당 보문산 메아리’ 증정 프로모션 실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특별 헌혈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충북혈액원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자 성심당의 대표 인기 품목 ‘보문산 메아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휴 기간 환자들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헌혈의 집 방문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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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지난해 영업이익 173억3366만2302원… 전년 대비 68.63% 증가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디앤씨미디어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56억6955만387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835억1476만7448원 대비 2.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3억3366만2302원으로 68.63% 늘었다.반면 2025년 당기순이익은 80억4388만65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07억9699만3994원 대비 25.5% 감소했다. 회사는 자사 IP를 활용한 OSMU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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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지난해 당기순이익 1048억2843만1000원… 전년 대비 82.1% 증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048억2843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82.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297억6681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977억7297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회사는 주요 사업회사 매출 성장과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늘었고, 법인세 환급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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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140억5243만6000원… 전년 대비 240.62% 확대
한국전자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전자홀딩스의 2025년 매출액은 2758억8696만6000원으로, 2024년 2943억395만5000원 대비 184억1698만9000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40억5243만600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41억2557만3000원보다 손실 폭이 커졌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8억649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당기순손실 33억7147만에서 손실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