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된 5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 부의된 안건은 ▲제2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김희철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이배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5개였다.특히 김희철 네이버 CFO가 사내이사로 선임돼 2016년 이후 10년만에 이사회에 CFO가 합류하게 됐다. 김희철 CFO는 I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이버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투자
한화오션이 김희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다시 선임하고 감사위원을 2명으로 확대했다.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지배구조 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의 조치다.한화오션은 거제 오션플라자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희철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는 절차도 마무리했다.김 사장은 2024년 9월 대표이사에 오른 인물로, 이번 결정에 따라 향후 3년간 회사를 다시 맡게 된다. 이로써 경영 연속성이 유지될 전망이다.또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FSN의 정건영 사내이사가 2026년 3월 13일 기준으로 주식 37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분율 0.85%에 해당한다.2026년 3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정건영 사내이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12월 11일에 비해 주식 수가 3만주 증가했다. 그러나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 증가로 인해 1.02%에서 0.85%로 0.17%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정건영 사내이사는 2026년 3월 6일 장내매수를 통해 총 3만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각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을 둘러싼 지지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국민연금의 반대 결정에 이어 주요 투자자들까지 이탈 조짐을 보이면서 현 경영 체제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모습이다.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최근 고려아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면서 최윤범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및 주주권익 침해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국민연금은 회사 측 이사 후보들에 대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현대모비스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정의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 측은 정의선 회장이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기차 수요 둔화, 국제 정세 변화 등 경영 변수 속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이날 주총에서는 성낙
KT가 이달 말 박윤영 대표 선임을 앞둔 가운데 계열사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계열사들이 잇따라 대표 교체에 나서면서 사업 모델 변화 가능성도 제기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KT 정기 주주총회가 31일로 예정된 가운데 그룹사 인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박윤영 KT 대표 후보자가 이번 주총에서 정식 선임되는 것과 맞물려 계열사들도 새로운 수장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KT스카이라이프는 11일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조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DMS의 사실상 지배주주 박용석 사내이사가 2026년 3월 13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시했다. 박용석 사내이사는 DMS의 주식을 545만3500주 보유하며 지분율을 24.16%로 늘렸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박용석 사내이사는 2025년 2월 21일 기준으로 532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13일에는 545만3500주로 증가했다. 주식 수는 13만3500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98%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국민연금이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안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일부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배구조 관련 판단 근거를 함께 제시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지난 1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고려아연을 포함한 13개사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이 결과 국민연금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과 황덕남, 박병욱 이사 후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김보영,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영풍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 안건에 대해 대부분 찬성을 권고했다. 앞서 ISS도 동일한 입장을 제시한 바 있다.세계적인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이 상정한 주요 안건에 대해 대부분 찬성을 권고했다.글래스루이스는 독립이사 명칭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과 감사위원회 위원 분리선출 인원 확대 등 지배구조 개선 관련 안건 전반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또 권홍운 사내이사 후보를 비롯해 박정옥·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