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월 발간한 '생산적·포용적 금융 가이드북'을 현장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 NH농협은행 지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권역별 집합교육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 경남 지역에서 동남권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이후 서울권·경기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5극3특 권역별로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지점장과 여신팀장 등 현장 핵심 인력으로, '생산적·포용적
동남권 미래를 이끌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을 만드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가 공식 출범했다.이번 출범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이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임을 선언하고, ‘하나된 부울경’으로서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추진본부는 심화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했다. 기존 과 단위 조직을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전담 부서 2곳을 신설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였다.출범식은 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전이 치열한 가운데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최대 인구 밀집지인 동남권에 막판 집중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포항시 기자브리핑실을 방문해 출마의 변과 함께 포항을 필두로 한 동해안권 통합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경북의 GRDP 성장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떨어지고 매년 만 명의 청년이 고향을 등지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경제부총리의 실력으로 실현하는 ‘반값 전기’
코레일테크는 지난 6일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내 일반차량기지로 남부지사를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이전은 지사의 주요 사업과 인력이 집중된 부산권 현장으로 거점을 옮김으로써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동조합 및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부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남부지사가 위치한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은 철도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지는 핵심 거점이다. 코레일테크는 이번 이전을
황종우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25일 취임사를 통해 부울경 중심의 해양수도권 육성과 해양수산 산업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황 장관은 30주년을 맞은 해수부의 새로운 사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을 꼽았다.그는 "5극3특 전략 중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제가 부울경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가 미래를 위한 해수부의 부산 전격 이전 결단을 언급하며 직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선봉에 서 달라"고 말했다.산업 부문에서는 지난 30년간 70% 이상 급감한
서울시가 동남권 지역 주민 숙원인 ‘위례신사선’ 철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6일 열린 기획예산처 신속예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종합평가 대비 사업 준비를 마치고 모든 행정절차 단축에 나서고 있다.이날 위원회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서울시의 강력한 사업 의지를 피력하는 등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의 필요성에 대해 알렸다.시는 현재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모든 철도 사업 방안을 투입해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 2월 13일에
2026년 2월 27일 기준 강동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50만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3일, 50만 번째 구민이 탄생한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동구는 50만 번째로 강동구 주민이 된 구민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기념패를 전달했고, 제이케이미래에서는 100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50만 번째 구민이 된 강노을 씨는 “강동구가 출퇴근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까워 이사 오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강동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
경주시가 외동지역 노후 산업단지를 200억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해 청년 친화형 산업공간이자 동남권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고, 산업·문화 융합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해 정부의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도전했다.4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화선도산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범부처 사업으로, 산업단지에 문화·디자인·청년 친화 요소를 접목해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지난 2월6일 외동2, 석계2, 문산2, 모화1 등 외동권 7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완료했다.
경남도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 5곳을 잇달아 찾고, 경남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한 도 실무진은 윤영석·이종욱·서천호·허성무·김정호 의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철도, 항공, 물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등 도내 주요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전-마산
편리한 교통환경·원도심 주거 인프라 가장 빠르게 누리는 입지 갖춰청주 동남권 신흥주거벨트 초입 단지로 편리한 주거환경·개발 프리미엄 수혜 비수도권 계획도시 내 아파트 단지들은 쾌적하게 조성된 주거환경과 함께 원도심이 갖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특히 계획도시의 초입에 자리한 단지는 주요 간선도로 및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어 동일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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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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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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