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11일 9시부터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중 진행하며 시민들의 참여 독려와 함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다. 또 홍보 포스터는 시 보건소 누리집 또는 계룡시청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엄사중
제주특별자치도가 양문형 버스 전용의 섬식정류장이 설치된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로변 정류장에 버스가 별도로 정차하는 공간인 '버스 베이'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로변 차로의 경우 일반 차량이 정체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버스 베이'는 양문형 버스로 전면 교체될 때까지 한시적 운영이지만, 해당 지점의 인도폭은 그만큼 축소돼 보행자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서광로 BRT 구간
공항철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체감 편의와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통해 공항교통 핵심 인프라 도약을 선포했다.어제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단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0년 전 구간, 2018년 인천공항2터미널역 연장까지 단계적으로 노선을 확장하며 국가 핵심 교통망으로 성장해 왔다.2007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11억 9,000만 명을 기록, 개통 대비 이용객 22.3배, 운임 수입 15.2배 증가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
충북 제천시는 오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를 진행한 뒤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 하기와 치매 예방 수칙 333 알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관련 퀴즈 풀이
11일 한강공원 걷기… 업계 종사자 및 관계자 100여명 참석 ‘성황’한명식 회장 “화합·소통 강화 의미… 다양한 협력 교류의 장 지속 확대한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엔지니어링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2026 상반기 한마음 걷기대회’를 지난 11일 서울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 성료했다.이날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및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걷기대회는 봄철 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함께 걸으며, 엔지니어링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업계 종사자 간
대학 캠퍼스를 관통하는 경부고속철도 선형개량사업에 대해 한남대학교 구성원들이 공사를 반대하고 나섰다.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사 사업에 대해 코레일 측이 터널 출입구 경사 등 안전성 확보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이 중단됐다. 그러나 국가철도공단은 사업 중단 3년 만인 지난해 9월 대학 측과 논의 없이 공사 재개를 고시, 사업 강행 입장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선로 직선화를 위해 한남대 종합운동장 스탠드, 레슬링장, 테니스장, 재활용 분리장 등을 철거하고 지하 구간 약 190m와 개착 구간 310m 등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 봉송 구간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지역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과 함께 주요 성화 봉송 구간에서 ‘쓰담달리기’ 활동을 벌이며 도민체전 방문객 맞이 준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성화 봉송이 예정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따라 이동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고, 경기 기간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충남 예산군은 ‘2026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에 총사업비 10억8200만원을 투입해 8개 구간 143세대를 대상으로 2675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말 예산읍 서부교회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착수했으며, 4월부터 예산성당 일원과 충일맨숀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후 오가면 역말1길 일원, 예산읍 충남농약사 일원, 군청로3길 일원, 고려떡집 일원, 예산종합병원 일원 등을 순차적으로 시공해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3일 오전 10시 개심사지에서는 성화 채화에 앞서 대회의 안녕과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고유제가 열렸다. 제례가 끝난 뒤 채화된 불씨는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잇는 봉송 구간으로 옮겨졌고, 주민 대표들이 차례로 성화를 이어받으며 공동 개최 체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군과 안동시가 처음으로 함께 여는 대회다. 성화는 토함산, 개심사지, 임청각 세 곳에서 각각 채화돼 공동 개최 의미를 담았다. 예천 구간 봉송에는 12개 읍면 주민대표 60명이 참여했다. 주자들은 12개 구간,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경선이 치러진 제주시 오라동과 아라동갑에서 속칭 ‘유령당원’ 의혹이 제기됐다.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가 대결한 오라동 선거구 경선은 지난 12~14일 치러졌다.오라동 6개 마을회장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내고 오라동 인구가 1만6000여 명인데, 주민 6~7명 중 한명 꼴인 15.4%가 권리당원인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며 위장전입 의혹이 있는 11명의 당원 명단을 제시했다.민주당 도당은 투표 결과를 집계하지 않고 그대로 봉인했다. 향후 조사결과, 위장전입 권리당원이 투표한 사실이 확인되면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