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 구체화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1차 보고회 이후 보완 대책과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봉송, 개‧폐회식 운영, 교통·환경정비 등 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념품 제작·배포와 홍보시설 설치 등 대회 분위기 조성 사업과 함께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3일 오전 10시 개심사지에서는 성화 채화에 앞서 대회의 안녕과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고유제가 열렸다. 제례가 끝난 뒤 채화된 불씨는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잇는 봉송 구간으로 옮겨졌고, 주민 대표들이 차례로 성화를 이어받으며 공동 개최 체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군과 안동시가 처음으로 함께 여는 대회다. 성화는 토함산, 개심사지, 임청각 세 곳에서 각각 채화돼 공동 개최 의미를 담았다. 예천 구간 봉송에는 12개 읍면 주민대표 60명이 참여했다. 주자들은 12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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