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차기 인천시장을 노리는 정치인들이 나란히 최기선 전 시장을 떠올렸다. 최기선 전 시장 8주기 추모식이 열린 4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천의 거인, 최기선 시장님의 발자취를 따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최근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해사전문법원을 유치한다는 것은 단순히 법원 하나를 어디에 둘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해사사법의 본래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나아가 인천이 어떤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중대한 문제다.해사법원은 일반
월미공원이 야간 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입장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이 무료로 편하게 이용하던 공원인지라 유료화에 대한 부담 해소는 숙제로 남는다.인천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홀로포트 인 월미'를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홀로포트 인 월미는 제물포르네
인천시는 이제 '초일류 도시'라는 거대한 비전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라는 글로벌 인프라, 그리고 송도와 청라, 영종을 잇는 경제자유구역의 눈부신 성장은 인천의 외형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격상시켰다.그런데 도시의 진정한 품격은 화려한 마천루나 거대한 교량만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자 인천시가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를 가동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의 중동 수출액은 17억7000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약 2.95% 수준이다.직접적 수출 감소 영향은
연규원 전 강남영상미디어고 교사이자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금까지 교육자로 살아왔지만, 이제 교육감이 되어 인천의 더 큰 교육을 위해, 제 소명의 무대를 전환하고자 한다”며 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10시쯤 인천시교육청사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공항경제권 조성과 항만 인프라 확충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인천국제공항은 이미 세계적 허브 공항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기준 여객은 7323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4.1%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2019년 수준
국가 해양 정책 컨트롤타워인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말 부산에 새 둥지를 틀면서 해양도시 인천에 짙은 그늘이 드리워졌다.부산항 중심 '원 포트 정책'을 펼쳐온 해수부와 기존 최대 수혜자인 부산이 한 몸이 되면서 인천의 소외감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인천지역 해
정부가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있는 정부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의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 등, 경기의 한국마사회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을 원하는 지방이 많다 보니 인천·경기 정치권의 셈법이 복잡하다. 여당 측은 정부 정책을 막아설 명분 찾기에 골머리를
더불어민주당에서 유력한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이 인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핵심 공약을 공개하는 등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다. 박 의원은 2일 오후 미추홀구 인하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인천의 핵심 비전으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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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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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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