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1일, 5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52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4.8% 증가, 수입은 416억 달러로 29.3%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1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은 5월 기준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동기간 역대최대 였다.수출현황을 보면 주요품목들은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 증가, 승용차 등 감소였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41.7%로 19.
한국전쟁 당시 충북 단양군에서 발생한 곡계굴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가 지난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열렸다. 단양곡계굴유족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에는 유족회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월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에 피난 중이던 민간인
고양시가 세외수입 체납에 따른 가산금 누적, 압류 체납 등 처분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이달 초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친환경자동차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 등 주요 세외수입 체납 항목을 대상으로 1차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특정 항목에 국한하지 않고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전체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발송을 5월 20일 개시한다.2차 발송은 지난 5월 15일 체납
국립환경과학원이 자동차 전과정 온실가스 평가와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제도에 적극 대응한다.이를 위해 오는 20일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5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새로운 환경규제의 도입과 함께 전기·수소차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운행·폐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산정하는 전과정 평가 제도와 타이어 및 브레이크 마모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제도 도입이
제주시는 오는 6월 20일 조천읍체육관에서 열리는 ‘람사르 습지도시 환경보드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제주시가 추진하는 ‘습지 포지티브’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된다.제주시는 지난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마을 공동체 중심의 생태교육과 습지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습지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습지 포지티브’는 제주시가 2025년 수립한 람사르 습지도시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CJ제일제당의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이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회를 넘어섰다. 헬스&웰니스 흐름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가 제품 관심과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제일쉽단’은 지난달 1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다. 건강 정보는 넘치지만 식단 관리는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제일 쉬운 건강 식단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이번 캠페인은 특정 단일 브랜드 중심이 아닌 여러 제품을 함께 소개한 점이 특징이다. ‘햇반 잡곡
앞으로 DB생명을 이용하는 고객은 창구 상담 때 직원의 음성 안내를 실시간 문자로 변환해 제공받을 수 있다.DB생명은 20일 고령자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8개 고객 창구에서 ‘텍스트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금융 상담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며 “향후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확대하고 누구에게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0일 만료 예정이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20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6개월간 관련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장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12개월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침체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가중되면서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14일 오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4층에서 제주도지사,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자의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14일 오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4층에서 지역구도의회의원 선거 출마자의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해양수도 부산' 설계도 공개…17개 공약 발표
김용광 기자 =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해양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 7대 분야·17개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산업과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달서스포츠클럽, 전국소년체전 테니스 은메달 쾌거
1시간전
대구 달서구 달서스포츠클럽 선수들이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해 테니스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테니스 선수반은 대구대표 단체팀으로 출전해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정문성 선수와 김현서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AI 스타트업 포항에서 뭉쳤다, ‘경북 AI 얼라이언스’ 본격 가동
1시간전
포항시는 27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제조업의 AX 대전환과 AI 스타트업 네트워킹 활동 지원을 위한 ‘경북 AI 얼라이언스’ 킥오프 미팅 및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북 지역 AI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와 포항TP는 지역 내 우수 AI 기술을 보유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일본 도쿄서 ‘크루즈 유치 포트세일즈’ 총력
1시간전
포항시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크루즈 유치 포트세일즈’에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참가해 현지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일만항 기항 유치 활동에 나섰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재팬 그레이스, NYK, MOL 크루즈 등 일본 대표 크루즈 선사를 비롯해 프린세스 크루즈, MSC 등 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 ‘우수상’수상
1시간전
대구 남구는 지난 5월 22일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및 구·군 지적 공무원과 교수진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적직 공무원의 업무능력 배양 및 법령과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토지정보업무 분야의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