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치러지는 LA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김은중 감독이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가운데, 첫 소집훈련 명단이 발표됐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는 남자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국내 소집훈련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 명단에는 제주SK 권기민, 김준하, 최병욱이 포함됐다.이번 소집은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주요 선수풀을 확인하고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대표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26명의 소집명단을 보면, 2005년생이 17명, 2006년생이 9명이다. 특히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지난 2025년부터 K리그 최초 중립석 '올팬존'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중립 응원석 도입을 허용하기로 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원정 응원석 운영 개선, 선수 위원장 선임, 경기장 인증 위원회 구성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먼저, 연맹은 원정응원석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배정하거나, 원정응원석의 밀집도, 관전 시야 등을 차별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원정응원석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각 구단은 한 쪽 골대 뒤 관중석
대한축구협회가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프리라운드부터 16강전까지의 대진을 추첨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번 코리아컵부터는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추춘제가 시행되게 된다. 이에 따라, 프리라운드부터 16강전까지는 올해 7월과 8월에 치르고, 8강부터 결승까지는 2027년 5월~6월에 치르게 된다.제주SK는 K리그1 참가팀 자격으로 3라운드에 자동으로 진출했다. 3라운드 상대는 송도FC, 울산FC, 양평FC, 화성FC 중 한 팀이다.제주SK의 상대가 될 가능성이 있는
프로축구 제주SK FC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가 도내 대규모 학교스포츠클럽 학급별 대항전인 '2026 제주SKY League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급 단위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소홀해지기 쉬운 신체 활동을 정례화해 참가자들은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평생 스포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이를 위해 2026 제주 SKY League는 엘리트 선수 위주가 아닌 모든 학생이 즐겁게
제주SK FC U-18팀이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정상에 등극하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제주SK U-18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외도1구장에서 열린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SK U-18팀은 2일 제주대기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고 4강 무대에 올라갔다.이어 4일 열린 제주중앙고와의 4강전에서도 3-0 완승을 거뒀다. 제대로 불붙은 제주SK U-18팀의 화력은 5일 열린 결승전에서도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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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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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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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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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3인조 강도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0년, 공범 2명에게 징역 8년과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을 결박한 상태에서 금고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겁박하면서 삼단봉으로 가격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A씨 등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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