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안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5 안산시 i-League 대회가 지난 26일 안산호수천연잔디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라운드 리그가 진행됐다고 28일 밝혔다.2025 안산시 i-League 대회는 안산지역 클럽 선수들뿐 아니라 안산 인근 수원, 시흥, 화성, 군포, 용인, 의왕 등 6개지역 클럽 총 48개팀 선수 500여 명이 참여해 총 8라운드 동안 리그대회를 진행한다.초등부 U-8, U-10세부 경기는 6인제로 안산호수천연잔디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초등부 U-12세부 경기는 8인제로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