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순회 전시회를 마련한다.보조기기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3층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독서확대기, 의사소통보조기기,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등 시각장애와 청각·언어장애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전시된 보조기기를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
태안군이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파크골프 이용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체육회, 태안군파크골프협회, 태안군장애인골프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파크골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특히 장애인에게는 건강 증진과 사회적 소통, 삶의 활력을 높이는 소중한 활동이다. 태안군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생활체육공원 내 18홀 규모의 제1파크
충북 충주시는 학습동아리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시는 학습체험 및 공연 운영이 가능한 기초과정 8개 동아리와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 2개 동아리 등 총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
충북장애인단체들이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와 자립대기주택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와 자립대기주택 관련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도가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 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며 “이 예산 조정은 장애인 노동권과 지역사회 자립권을 뒤로 미루는 결정일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장애인의 권리가 더 이상 후순위로 밀리는 현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12개월
충북 청주시는 지난 3월 개관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의 누적 이용객이 772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이다.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직업체험 및 재활훈련 공간이, 2층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놀이·체험 공간이 조성됐다.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3~4월 527명이 방문한 데 이어 이달 19일까지 245명이 다녀갔다.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화~토요
충남 예산군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단체보험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고 피해자의 대인·대물 피해를 지원하는 제도로 본인부담금 5만 원을 납부하면 사고당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보장구를 운행하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보험 가입 기간 중 관내 전입자는 자
충남 예산군은 시청각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저소득 시청각 장애인 TV 무상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청에 제약이 있는 시각·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 방송과 자막, 화면 확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맞춤형 TV를 무상 지원해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 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며, 2020년부터 2025년
제주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지역 사설 자동차학원에서 운전교육을 받고 면허를 취득한 장애인에게 교육비를 사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으로, 자동차학원에서 운전교육을 이수한 뒤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이다.지원 금액은 제1종·제2종 보통면허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원, 대형면허는 최대 65만원이다. 지원은 장애인 1인당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신청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5개 분야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재활 분야에서는 지난 26일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 장애 아동·청소년 300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보행 트레이너 등 재활 전문기관 15곳의 의료 인프라도 확충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발달·청각장애인 등 85명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취업 교육을 진행하고 특수학교 3곳에 디지털 실습실을 구축한다.주거복지 분야에서는 노후 장애인 거주 시설 20곳을 개보수하고 휠체어 리프트 경차 5대를 포함해 차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2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권, 참여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공약했다. 양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동권 보장 확대 △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일자리 및 자립 기반 확충 △인식 개선 및 사회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그는 “장애인이 불편과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도시를 위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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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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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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