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직을 두고 국민의힘 유정복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 간 맞대결이 확정됐다. 유 시장과 박 의원은 일주일 간격으로 각 당에서 단수 공천을 받고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수도권 광역단체장 선거 중 여야 후보가 결정된 곳은 인천이 유
“인천시민과 미래를 위해 새롭게 나아가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유 시장은 “제가 어렵고 힘들 때 손잡아주고 일으켜 세워준 시민들이 있어 유정복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인천광역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래 세대인 청년층의 표심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지역 거점 대학인 인하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인천의 성장 지표를 제시하며 ‘청년 희망 도시 인천’을 강조했다.유정복 시장은 12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인하특강 ‘인천의 꿈, 인하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에서 인천이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인천만이 독보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수치로 증명했다.실제로 인천은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인천시장을 11일 최종 확정했다.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하며 본선행 티켓을 조기에 부여한 국민의힘은 인천지역 수성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의 인천시장 후보로 공식 낙점됐다.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박찬대 국회의원을 단수 공천하며 전열을 가다듬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역시 현직 시장의 시정 연속성과 중량감을 선택하며 인천시장 선거 대진표가 최종 완성됐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중앙당사
6·3 지방선거 승부처로 주목받는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대진표가 그려진 인천시장 선거전이 조기 점화하는 분위기다. 후보 구인난에 처한 국민의힘에서 단독으로 공천 면접장에 향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보수 통합' 기치를 내걸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찬대 국회
차기 인천시장 선거 구도가 보수 정치권 중진과 '친명계' 핵심 인사 간 경쟁으로 좁혀지면서 인천이 6·3 지방선거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를 석 달 앞둔 5일 “범보수 진영 결집”을 강조한 유정복 시장과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앞세운 박찬대 국회의원은 3시간여 간격으로 같은 장소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요즘 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내일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니 말입니다.입문한지 1년 남짓한 파크골프 덕분인데 속된 말로 놀랄 노자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골프를 30여년 쳤고, 나름 골프깨나 친다고 으스댔는데 그래서 골프장 면적의 10%도 안 되는 작은 공간에서 노인네들이 똑딱 볼 치는 거라고 얕잡아보고 하찮게 여겼든 파크골프에 푹 빠져 지내니까요.성당 친구의 권유로 치게 되었는데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묘한 끌림과 여운이 있고, 테크닉과 집중력을 요하는 재미와 스릴을 겸비한 안성맞춤운동이었습니다.부킹과 멤버구성에 공을 들이지 않아도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경산시는 23일부터 신천동 241-1에 조성된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 공영농장은 총 1.27ha 규모로, 텃밭 296구획과 주차장, 관리 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장애인 관련 단체 및
경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점검은 돌봄 통합 사업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25일 낮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25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영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