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에이스씨엔텍㈜ 장덕흠 대표가 14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문수농공단지 내에서 정밀 절단, 탄소섬유 가공, 카본 파이버 생산 등 반도체 부품과 자동차 경량화 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 중인 장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인 2022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인재 육성 장학금 1천만 원과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각각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장 대표는 2022년 수출 유공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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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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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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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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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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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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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마을버스 기사 처우개선 나선다
용산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7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용산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와 운송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제도적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마을버스 업계는 그동안 기사 채용이 쉽지 않은 데다 일정 기간 근무 후 시내버스로 이직하는 사례가 반복되며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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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설 맞아 '식품 나눔 캠페인' 전개
강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선물로 받은 식품·생활용품 가운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주요 모집 품목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쌀, 라면, 통조림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이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냉동·냉장식품,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물품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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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농촌 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에 맞서다
영양군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인구 1만5천명 붕괴’는 행정과 공동체 존립을 가르는 현실적인 기준선이 됐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다.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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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설 명절 맞이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김천시는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18일간 설 명절 기간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는 전 구간에 대하여, 고정형 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이번 한시적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가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교통 흐름을 완전히 막는 행위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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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 실시
성주군은 1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 날 교육장에는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포함한 배우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하였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고용주들의 ①인식개선, ②고용주 준수사항, ③계절근로 관련 행정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 서로의 생활과 문화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도 함께 진행하였다.이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