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오는 24일부터 삼일간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안내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지원 내용을 알리고 검진 참여 독려 및 현장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계질환·골절 위험도, 폐활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검진 후에는
세종시가 다음달 7일까지 ‘제14회 세종시민대상’과 ‘2026년 명예시민’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가 큰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현저한 시민이다.세종시 외 거주자라도 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 ‘특별공로상’ 부문에 한해 거주 제한 없이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도심 속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최근 신규 조성된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기존 어린왕자 테마공원 특징을 반영한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수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여과시설과 소독설비를 설치했으며, 운영기간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공원으로 사랑받은 제천뜰근린공원은 물놀이장 조성으로 놀이·휴식·문화가 공존하는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발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
세종시가 올해 제2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및 실무협의회를 6일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사 등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 사항을 청취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세종사회서비스원은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임금수준, 복리후생, 노동환경 등 처우 전반에 대한
세종시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해외 선진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까지로,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세종시가 새달 11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의 첫 번째 순서로 허주혜 작가의 개인전 ‘Quiet Attitude_오래 바라보고 다시 그려보는 일’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바라보는 일과 수묵을 다루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150여 점의 수묵화로 벽면을 가득 채운 작품과 12개의 화면으로 구성된 길이 6m 규모의 대형 작품 등을 선보인다.이 전시에서 허주혜 작가는 수묵의 번짐과 스며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대상을 단순히 재현하기보다 바라보는 시간과 태도 자체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합동평가에서 세종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지만 올해는 한단계 하락해 우수기관에 선겅된 것. 산림분야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 등이 평가지표다. 시는 이 평가결과 5개 지표에서 100%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산림정책의 우수성을
조상호 세종시장이 23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50여 명의 조치원읍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각계각층의 시민이 자리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행사 시작을 오후 5시 30분으로 조정하고 식순은 간결하게 진행됐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조 시장은 조치원에 대한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2014년 총선을 23일 남겨놓고 고 이해찬 전 총리를 모시고 조치원을 찾은 것이
조상호 세종시장이 충북 오송을 연계해, 낙후된 세종시 북부권 지역을 인구 20만명 규모 자족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조 시장은은 지난 23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열린 시정 5기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조치원읍과 인근 충북 오송을 연계한 인구 20만명 규모 자족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조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을 비롯한 세종 북부권은 신도시와는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치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종시가 있었다”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가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북부·남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22년 17명, 2023년 13명, 2024년 7명으로 감소하다가 2025년 10명으로 다시 증가한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보행자, 고령자, 사업용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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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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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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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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