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창설되는것과 관련, 대전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유치로 대전이 첨단 과학기술 기반 국방 중심지로 도약할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유성구 자운동을 중심으로 추목동과 신봉동 일대에 자리한 자운대는 대한민국 국군 군사 교육·훈련 시설을 아우르는 통칭이다.이곳에는 영관급 교육기관인 육군대학·공군대학·해군대학과 육군교육사령부를 비롯해 20개 넘는 부대와 시설이 밀집해 있다. 25㎞가량 떨어진 계룡대와도 멀지 않다.대전시는 통합 국군사관학교 유치에 따른 긍정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 4명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9분께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4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해경 연안구조정 구조팀은 뭍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갯바위에 고립돼 있는 20대 남녀 관광객 4명을 발견, 동력 구조보드를 이용해 1명씩 순차적으로 구조했다.이들은 일행과 함께 스노클링을 하던 중 조류에 떠밀렸고, 지나가는 어선을
서울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2개월여 만에 1900원대로 내려왔다. 국제유가 하락에 정부의 7차 석유 최고가격 인하가 맞물리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주유소 가격 하락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L당 1995.97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9.2원 떨어진 수준이다. 서울 경유 가격도 1900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평균 경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L당 28.9원 내린 1981.6원을 기록했다. 서울 휘발유와 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3일 기습적인 폭우와 안개 등 악천후 속에서 길을 잃고 저체온증 위기에 처한 80대 고사리 채취객을 순찰 중 발견해 구조했다.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세미오름 인근 도로를 순찰하던 교통안전과 소속 김시홍 경사와 김신용 경사는 짙은 안개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를 흠뻑 맞은 채 위태롭게 걷고 있던 80대 ㄱ씨를 발견했다.당시 중산간 지역은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였는데, ㄱ씨는 입술이 파랗게 질리는 등 저체온증
제주특별자치도가 당근과 양배추 가격 하락에 대응해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발동했다. 제주도는 2026년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지원 기준에 따라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진 당근·양배추의 가격 차액을 보전하기 위해 자조금 단체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총 25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7월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당근 14억8800만원, 양배추 10억12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당근의 경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양배추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 출
13시간전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에서 발생한 40대 남성 실종 사고에 대한 수색이 5일째 이어진 끝에 실종자로 추정되는 구조대상자가 발견됐다.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강물 속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펼친 입체적인 수색 작전이 결실을 맺으면서, 현장은 마지막 신원 확인과 인양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22일 강원경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영월군 화신교 인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구조대상자 1명이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최초 사고 발생 장소에서 약 3.7㎞ 떨어진 하류 구간으로, 구조대는 즉시 육상 인양 작업을 진행했
4일전
18일 오전 발생한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주변에는 매캐한 연기 냄새가 진동했고 내부에서는 '펑' 하는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이날 오전 6시 54분께 6층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은 13시간이 넘도록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진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대원들은 창문을 깨고 배연 작업을 이어갔다.깨진 창문 사이로 뿜어져 나온 검은 연기는 2㎞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하늘을 뒤덮었다.물류센터 인근 한 카페 업주는 "오늘 오전부터 수십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며 "냄새가 심해
경북 영주 남원천에서 지난 갑작스런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쯤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일원교 일대에서 소방 관계자가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A씨가 실종된 남원천에서 하류인 서천 방향으로 약 12㎞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시신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A씨는 지난 9일 생활지원사와 남원천 강변을 산책하다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됐다. 사고 직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의 한 하천변에 오폐수가 고이면서 인근 주민들이 악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지난 15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 23번지 인근 하천. 하천 바닥에 퀘퀘한 악취를 풍기는 폐수가 고여 있었고, 그 위로는 벌레 떼가 들끓었다.하천변 주변은 하루 종일 코를 찌르는 악취에 식당을 찾는 손님들마다 숨을 참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불과 10m 남짓 떨어진 곳에는 유치원은 바람을 타고 밀려드는 악취에 사시사철 창문조차 열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다.주민들은 이곳의 악취 주범으로 하천변 상류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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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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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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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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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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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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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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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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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 전역에서 고품격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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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에 개막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요 유료 공연의 티켓 예매를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을 계기로 공연장의 경계를 도시 전체로 확장한 ‘도시 확장형 축제’로 운영된다. □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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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파란사다리'팀 영국 한국전쟁기념비서 참전용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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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7월 20일 영국 런던 템스강 인근 한국전쟁기념비 앞에서 '2026 파란사다리' 파견학생들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국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총장과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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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순 교육위원장 예고 “성과 없는 반복 사업, 예산 조정·사업 방식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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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가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선 가운데, 12년 만에 시의회로 복귀해 교육위원장을 맡은 강혜순 의원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현장에 선 강 위원장은 22일 인터뷰에서 “달라진 학교 환경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마주하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깊은 간극을 다시금 절감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취지가 좋은 정책이라도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교실 안에서 겉돌기 마련이라는 진단이다. 강 위원장이 제시하는 제9대 교육위원회의 핵심 비전은 단연 ‘현장 중심 교육행정’이다. 학력 신장이든 돌봄이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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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래 인재, 로봇산업을 만나다…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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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지역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주력 미래산업인 로봇산업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동아일보, DGIST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