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의 한 하천변에 오폐수가 고이면서 인근 주민들이 악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지난 15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 23번지 인근 하천. 하천 바닥에 퀘퀘한 악취를 풍기는 폐수가 고여 있었고, 그 위로는 벌레 떼가 들끓었다.하천변 주변은 하루 종일 코를 찌르는 악취에 식당을 찾는 손님들마다 숨을 참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불과 10m 남짓 떨어진 곳에는 유치원은 바람을 타고 밀려드는 악취에 사시사철 창문조차 열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다.주민들은 이곳의 악취 주범으로 하천변 상류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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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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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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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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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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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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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DGs 현장을 가다⑥] 경기지속협 연수단, 주네팔 한국대사관 간담⋯“서류 대신 현장 중심 OD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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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지속가능발전목표실천 방안을 국제적 수준에서 모색하기 위해 네팔을 방문 중인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수단이 주네팔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한·네팔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이주 노동 및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지속협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연수단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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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생산능력 30% 확대 추진…유럽 첫 1조달러 기대 확산
유럽을 대표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2026년 매출 전망을 430억~450억유로로 높이고 향후 2년간 생산능력을 30%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유럽 첫 1조달러 기업 기대를 키우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실적보다 AI 반도체 공급망 병목을 완화할 증산 계획에 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전 세계에서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최첨단 칩 생산에 ASML 장비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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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DGs 현장을 가다⑦] 경기지속협 연수단, KOICA 네팔 사무소 방문⋯ ‘이주·기후’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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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적개발원조의 현장 전초기지인 한국국제협력단 네팔 사무소가 단순 일회성 물품 지원이나 일의성 행정을 넘어,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발협력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방안을 국제적 시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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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연구원, 네팔 귀환이주노동자 단체 ‘ANKUR’로부터 감사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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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이 20일 한·네팔 우호 협력과 귀환이주노동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네팔 귀환이주노동자 단체 앙쿠르로부터 감사표창장을 수여받았다.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인 아시아문화연구원은 2017년부터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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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 휴가철 '깨끗한 관광지·안전한 생활공간'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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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 주요 관광지의 쓰레기 관리 강화는 물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지 안전점검까지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나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28개소를 비롯해 항포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