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지원 축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홍의장군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의장군축제는 2회 연속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또한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성과를 거두면서 의령군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천 교육감은 5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연하게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측하는 분들도 재선 도전을 적극적으로 권유한 분들도 많았지만, 시대의 변화를 헤쳐 나갈 뛰어난 창의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천 교육감은 “3년 전 겨우 꽃을 피우기 시작한 울산교육이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간절함과 울산교육을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씀드렸다”며 “시
구미대학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 돼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제주도내 최초로 탈북민을 중심으로 한 비영리법인이 공식출범했다. 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제주 지역 최초의 탈북민 비영리단체로서 법적지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백두한라회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향후 탈북민의 경제적·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수혜 이사장은 “제주에서 탈북민이 홀로가 아닌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되고
크라켄 뱅킹 부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마스터 계정을 획득하며, 암호화폐 기업 최초로 페드와이더 결제망에 직접 접속할 수 있게 됐다고 더블록이 4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크라켄은 수천 개 은행 및 신용조합과 함께 중앙은행 핵심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법정화폐 이동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페드와이어는 참여 기관들 간 즉각적이고 최종적인 결제를 지원하는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으로, 중개은행을 거치지 않고 직접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이 계정은 기존 은행이 누리는 중앙은행 서비스
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지난해 12월6일 시행된 2025년 CTST 자격시험에 간호사 4명이 응시해, 최종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심장혈관센터 8명 전원이 CTST 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CTST 자격증은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가 심혈관 중재시술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평가해 부여하는 자격으로, 간호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한다.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은 KCTA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방사선사 1명 이상과 전문간호사 1명 이상이 근무해야
스마일게이트가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을 위한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재확보하며 향후 5년간 관련 권한을 유지하게 됐다.스마일게이트는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재지정돼 동일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재지정에 따라 스마일게이트는 이날부터 2031년 3월 2일까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는 권한을 이어간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는 일정 요건을 갖춘 사업자가 게임물관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게임 등급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스마일게이트는 해당 제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 기획 시즌2’를 적용해, 5,893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낸다.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 됐다고 밝혔다.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20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5,
2011년 정비계획 결정 이후 15년간 지연됐던 성수전략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한강변 최대 64층 1,439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4개 지구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해야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해 2011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의 최진행 사장이 2월 24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상여금을 통해 보통주 2만5000주를 새롭게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은 임직원 주식보상으로 인한 것이다.2월 24일 기준으로 최진행 사장이 보유한 스피어 주식 수는 2만5000주이며, 지분율은 0.05%다.스피어의 주가는 2월 24일 장마감 기준으로 4만2800원으로, 전일 대비 280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스피어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446억원, 부채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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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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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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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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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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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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