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 김태환 교수팀이 AI 학습 데이터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자연어’로 변환함으로써 AI 블랙박스를 설명하는 학습 방법론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AI 학습의 원천인 ‘데이터’에 주목, 데이터의 특징을 설명문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모델의 의사결정 과정을 규명하고자 했다. 연구팀은 먼저 챗GPT와 같은 LLM 모델로 사진 속 사물의 특징을 여러 문장으로 설명하게 했다. 환각 현상 없는 고품질 설명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터넷 백과사전과 같은 외부 지식도 참고하도록 했다. LLM이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매월 시의성 있게 파악할 수 있는 ‘월 재무제표’ 산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월 재무제표 서비스는 연 1회 결산 데이터에 의존해온 기존 기업 평가 방식을 월 단위로 세분화해 데이터의 적시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테크핀레이팅스는 이를 통해 기업금융 평가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금융권의 생산적·포용금융 구현을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다.이 서비스는 기업의 연간 결산 정보가 갖는 정보 시차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외국인 대상 소통 플랫폼 전문기업인 ㈜월드다가치와 업무 협약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외에서 외국인의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과 생활 전반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을 위한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 ‘다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앱과 다양한 매체로 상호 홍보 협력, 외국인 관련 정보와 활동에 대한 공동 안내,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데이터의 지속적 공유 등을 추진한다. ‘다가치’ 플랫폼을 활용한 협업 프로그램에는 중원대 외국인 유학생을 먼저 추천해
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울산’ 구상을 새해 첫 결재로 공식화하며, 제조도시 울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소버린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새해 첫 결재를 통해 울산시가 AI 수도 실현을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못 박았다는 평가다. 소버린 AI는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자주적 인공지능 모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낸스, 그리스서 MiCA 라이선스 신청
바이낸스가 유럽연합 암호화폐 시장 규제에 맞춰 그리스에서 첫 라이선스를 신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그리스 금융감독청과 협력 중이며, 이번 규제가 EU 디지털 금융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바이낸스 행보는 프랑스 금융시장청이 바이낸스를 포함한 90개 암호화폐 기업이 여전히 MiCA를 준수하지 않는 상태라고 경고한 직후 전해졌다. AMF는 2025년 말 해당 기업들에 6월 30일까지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을 경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13명 사상 우도 승합차 돌진사고 운전자 구속
지난해 13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도 우도 천진항 승합차 돌진 사고의 운전자가 구속됐다. 사고 발생 두달여 만이다.2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법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ㄱ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법원은 ㄱ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ㄱ씨가 운전하는 승합차량이 대합실 방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우도 도항선에서 갓 하선한 이 승합차량은 천진항 대합실 방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울산 남창옹기종기시장 깜짝 방문… “남창옹기종기시장 찾은 첫 대통령” 상인들 환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 온양읍에 있는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인사를 하며 환영했다.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다.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근황을 물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금학동서 차량 상가 돌진 사고… 보행자 1명 경상
강릉시 금학동에서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낮 강릉시 금학동 일대에서 승용차 1대가 우회전하던 중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보행자 1명이 경상을 입어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안전 조치와 함께 현장 수습을 완료했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