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울산’ 구상을 새해 첫 결재로 공식화하며, 제조도시 울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소버린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새해 첫 결재를 통해 울산시가 AI 수도 실현을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못 박았다는 평가다. 소버린 AI는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자주적 인공지능 모델
1주전
중고차 수출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했던 친환경 원스톱 시스템인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수출단지를 나눠 조성하는 방안으로 검토될 전망이다.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8일 신년 간담회를 통해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사업인 스마트 오토밸리 관련 계획을 전면 재수정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사장은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사업인 스마트 오토밸리가 사업자의 재정 문제로 결국 좌절됐다"며 "지역 민원도 있고 부지를 한 곳에서만 할 필요가 있느냐는 고민이 있어 단지를 분산해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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