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연평균 80.4건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합천군 삼가면은 지난 24일 산림 연접지 도로변의 잡초 및 잡목을 제거했다. 이번 작업은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작업 구간은 삼가고등학교 뒤편 교차로 주변이며 국도 33호선 나들목 양방향 약 500m에서 제초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여 화재 발생 시 인화물질이 될 요인을 미리 없앴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림 연접지 도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대단히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
산청군은 14일 신안둔치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 부산물 소각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산청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금지, 화목보일러 남은 재 처리 주
주무열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은 사당역 출구 일대의 무분별한 흡연 문제 해결을 위해 흡연부스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주무열 의원은 3월 13일 열린 제311회 관악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당역 4번·5번·6번 출구 일대는 퇴근 시간 경기도 방면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교통 요충지지만, 출구 주변의 무분별한 흡연으로 인해 담배꽁초, 간접흡연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사당역 출구
최근 제주 전역에서 건물과 과수원을 가리지 않고 화재 관련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최근 5년 기준 봄철 화재발생 건수는 700여건으로 연간 화재의 약 26% 수준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사계절 중 가장 크며, 이 중 산불 및 들불은 100건 정도이다. 특이한 점은 발생 건수가 적은 산불에 비해 봄철에 집중되는 들불은 연평균 20건 이상 발생하여 우리 지역의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산·들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사람들의 부주의가 약 73% 정도로 압도적이며, 주요 발생장소로는
충북 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말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홍보미디어실 공직자 18명은 14일 토요일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도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직원들은 혁신도시 주요 도로와 공원,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섰다.특히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박영자 군 홍보미디어실장은 “주말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강화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5일 마니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강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조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화기 소지 금지와 흡연·취사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군은 캠페인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객과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구미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면서 시민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외 화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담배꽁초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임야 화재 발생 건수는 총 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69% 증가했다. 최근 안동시와 김천시에서도 담배꽁초와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각각 발생했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담배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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