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2일 발표된 2026년 6월말 종합업적평가에서 표선농협이 농촌형 5그룹 전국 1위, 제주남원농협이 농촌형 2그룹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신용사업, 건전성,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의 경영역량과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표선농협은 제주 월동채소와 감귤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산물 유통혁신과 경제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탁월한
대구 달성군의회의 상임위원회 폐지 논란이 좀처럼 숙지지 않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지방의원들은 군의회의 상임위 폐지 결정을 비판하며 국회에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고, 시민단체는 상임위 폐지 절차상 위법을 주장하며 곽동환 군의회 의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대
충북 영동군의회는 1일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에 재선의 김오봉 의원을, 부의장에는 박명종 의원을 선출했다. 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임동호 의원, 산업위원회 위원장은 안정훈 의원이 맡았다.김 의장은 “주어진 임기 동안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성실히 펼쳐 군민 신뢰와 군의회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소비자 피해 구제 체계 강화 등 AI시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AI 기반 서비스의 공정성과 투명성, 설명 가능성 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위원회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강원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축산분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도는 시군과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폭염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환기·냉방시설 운영과 가축 사양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취약농가 201곳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긴급 급수 지원과 적정 사육밀도 지도, 폭염 저감시설 사업 추진 상황도 살피고 있다.가축재해보험과 축사시설 현대화 등 3개 사업에는 총 140억원
농협이 최전선 업무 현장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이식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이는 단순한 보여주기식 기술 도입이나 이론 위주의 일회성 집합 교육을 탈피하고, 철저히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업무혁신을 조직의 말단까지 뿌리내리겠다는 강력하고도 절박한 의지로 풀이된다.농협중앙회는 15일, 전국의 농축협 임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업무혁신을 전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NH AI 권역별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충북농협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충북농협은 시군지부 와 지역 농축협 등 범농협 계통조직과 협력해 △병해충 예방을 위한 항공방제 △작물 생육 회복을 위한 영양제 공급 △이동 세탁차량 지원 등을 추진하는 등 피해 농가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이날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시 강내면 탑연리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이 총괄본부장은 조방형 강내조합장, 이경래 농협청주시지부장과 피해 농업인
급변하는 금융 생태계 속에서 농협상호금융이 탁상행정을 과감히 탈피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었다. 본부의 일방향적 정책 하달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일선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호흡하는 실무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16일 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 직원 60명으로 구성된 핵심 현장 혁신 협의체인 'NH 마케팅 크루' 1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NH 마케
  충북 보은군은 회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전천후게이트볼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15억6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499㎡ 규모로 지은 이 전천후게이트볼장은 휴게실, 창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군수와 이경노 군의회 의장, 최부림 도의원, 윤갑진 군체육회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회남면 전천후게이트볼장 건립은 지난 2023년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서 시작됐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신곡리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
장흥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장흥호국원 설계 착수에 따른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장흥군수, 군의회 의장, 국가보훈부 장관정책보좌관 및 국립묘지혁신과장, 마을대표, 보훈단체장, TF 주요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보훈부의 국립장흥호국원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에 따른 설계방향과 추진일정을 설명했으며, ▲예양공원 충혼탑 이전 ▲호국원 진입도로 개설 방안 ▲안장 기수 확장 및 사업비 변동 등에 대해 질의 답변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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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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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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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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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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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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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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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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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종사자 정서치유 힐링교육 실시
의성군은 의성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지난 21일 의성읍 온누리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아이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정서치유 힐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에게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일상적인 돌봄 업무에서 오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의성군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봄 종사자 39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정서치유 교육은 아이돌봄사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유쾌한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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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당선작’ 선정
㈔제주여민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당선작’ 공모를 통해 9편을 뽑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선정된 영화는 ‘갱년기 소녀 투쟁기’, ‘나만 없어’,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노이즈 캔슬링’, ‘상영 중입니다’, ‘선희이모’, ‘작은 발자국’, ‘조조이야기’, ‘퀴언장 소동기’ 등이다.제주여민회에 따르면 공모전에 460편이 접수됐다.개인의 서사에 깊이 머물며 일상에서 포착한 경험과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를 밝고 코믹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진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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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 “항만공사 통폐합 추진 중단해야”
문음미 기자 = 여수시의회는 7월 23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신출 의원이 발의한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폐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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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울산광역시의회가 공식 회의 일정이 없는 기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를 운영하며, 공백 없는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21일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 운영에 돌입한다. 회기가 없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근무 기간 동안 시의원 중 1명이 당번으로 편성된다. 이들은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단순 응대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며 문제 해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