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이중언어말하기 논산계룡 예선대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8명과 중학생 4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하며 언어 능력과 발표 역량을 선보였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러시아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크어, 벵골어, 네팔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표하며 자신만의 성장 이야기와 꿈을 진솔하게 전했다.초등부는
충남 보령시는 지난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발대식’을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진양관에서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감시단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피서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부패방지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 법령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여 신뢰받는 금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규훈 충청남도교육청 장학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과 지침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권영선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충주 긴들체험마을에서 지역내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교육 의무화에 따른 학교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학교 관리자의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농촌 융복합 사업 우수사례와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마을 투어를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 학생회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홍성 학생회연합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학생 주도의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과 토론 방법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자치활동이 활발해지기 위한 환경 조성 방안’을 주제로 모둠
충남교육청은 22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사랑·봉사 실천을 위한 ‘2026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1989년에 시작해 37여 년 동안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현재 191명의 회원이 주로 전문상담인력이 미배치된 학교나 과대 학교에 우선 배치되어 상담 사각지대를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사임당장학회가 지난 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홍성군 사임당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39명과 학부모 10명에게 총 1,6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전순희 회장을 비롯해 장광현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정주 홍성군수, 김기봉 홍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군 사임당장학회는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학부모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학생과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군내 제38기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 4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격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신임 교육전문직원들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와 전문성, 장학 역량 및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전문직원과의 질의응답 및 대화의 시간을 통해 행정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행정을 펼치기 위한 구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지원청 1층 열린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의 피해 예방 등을 위한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훈련으로 학생수영장을 이용하려는 민원인이 과도한 요구를 하며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했다. 이날 지원청 비상대응팀은 위법 상황 발생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적 개입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중학교 17개교를 대상으로 ‘충남온학력 운영 점검 및 정보나눔자리’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학력지원 체제의 내실화를 추진했다.이번 점검은 학교별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전수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는 지난 6월 8일까지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 운영 계획과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충남온학력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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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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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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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동식 AI 교육 플랫폼,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서 수상
KT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이동식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 수상자는 KT가 유일하다.12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AI 스테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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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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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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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원 구성 파행을 두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광주시당의 '부당개입'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은 "의회 마비의 책임은 지분을 요구하는 조국혁신당의 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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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게임장 업주에 금품 받은 경찰관 압수수색
불법 게임장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에서 A경감의 책상,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A 경감은 울진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사안이 불거지자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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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도로서 버스가 인도 들이박아…8명 부상
17일 오전 11시39분쯤 김포시 고촌읍 한 도로에서 버스가 인도를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사고는 버스가 인도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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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유지해야 61% : 폐지해야 23%
정치권을 둘러싼 사회 전반에서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국민 여론은 유지 쪽으로 기운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반대 의견이 있지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사실상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들을 제외한 대부분 계층에서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국민 다수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당청 지지율은 약세를 보이고 대여 강경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코스피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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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개원 하자마자 '김관영 도정' 질타...이원택 도정 향한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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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새 회기를 시작하자마자 '민선 8기 김관영 도정'에서 추진됐던 주요 정책을 향해 잇달아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국가 핵심 산업정책에서 전북이 소외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