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5대 시정방향으로 ‘AI 선도 도시’ ‘기업·일자리 중심 도시’ ‘국제문화도시’ ‘지속가능 도시’ ‘포용도시’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는 민선 8기 김두겸 시정부의 비전인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기도 하다.시가 최우선 시정 방향으로 제시한 ‘미래를 앞당기는 인공지능 선도도시’는 민선 8기 울산시정을 관통하는 핵심 전략이다. 김두겸 시장은 지난 2일 2026년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박완수 도지사는 22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이자 ‘사천 방문의 해’로, 사천의 위
김해시가 향후 25년간 도시계획 발전 방향을 담은 미래 청사진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시가 12일 밝힌 미래 25년 청사진 제시는 홍태용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는 점이다.이번 계획은 김해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1년 3개월간 진행한 심층 자료조사와 현장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도출한 결과물이다.특히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확정은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이 기술 혁신과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 성장을 정책의
울산이 국제 제조 AI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화려한 기술 도입보다 공장 운영과 데이터 구조를 먼저 바로 세우는 ‘현장형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연구원은 13일 계간지 ‘울산발전’ 89호를 통해 ‘울산, AI 수도 넘어 국제 거점도시 도약’을 주제로 한 전문가 제언을 소개했다. 울산이 보유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제조업 운영혁신 방향과 정책 과제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기획특집 ‘울산 제조산업의 AI 도입 전략과 정책 제안’에서 김수영 호서대 교수는 울산 중소 제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작가회의 신임 회장에 강봉수 시인 선임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지난 17일 제주문학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강봉수 시인을 회장으로 선임했다.제주시 오라동 출신인 강봉수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섬의 기억을 넘어 세계를 향한 창으로, 제주문학은 정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꺾이지 않는 희망으로 부당한 현실과 냉소적인 세상에 맞서는 투쟁과 저항이 되는 문학의 장을 열어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을 넘어 평화를 깨트리는 폭력에 맞서는 시민과 손잡고 거대한 평화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글마실특별위원회를 신설해 마을의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中 텐센트, 취약계층 위한 AI 챗봇 개선 촉구…"모두를 위한 기술이어야"
중국 텐센트가 노인, 방치된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 챗봇 개선을 제안했다. 18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텐센트는 AI 챗봇 및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상호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러한 도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정 지원과 건강 조언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텐센트연구원 수석연구원 루 시유는 "취약계층을 위한 AI가 맞춤형 교육과정을 학습하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7~11년 내 붕괴 가능성…사이버캐피털 창업자 경고
비트코인이 7~11년 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운용사 사이버캐피털의 창업자 저스틴 본스는 "비트코인의 보안 모델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굴 보상 감소가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네트워크의 과반수를 장악해 거래를 조작하는 '51% 공격' 가능성이 커져 거래 검열이나 이중 지불 같은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비트코인의 보안은 채굴자 수익에 크게 의존한다. 하지만 4년마다 반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총 공사비 4천840억 송파구 가락극동 재건축 마수걸이 수주
롯데건설이 최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총 9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르엘’ 브랜드에 걸맞게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인 JERDE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9만5000달러대 등락…美 경제 지표가 변수
비트코인이 9만5000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 지표가 비트코인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낮아지면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이는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미국 주식시장이 반등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의 하방 지지선이 강해지는 모습도 나타났다.특히 기술적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주가가 바닥을 둥글게 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