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조선해양 제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할 ‘조선해양 특화 스타트업 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세계 최대 조선해양 산업 집적지라는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십, 자율운항, 유지·보수·정비 등 차세대 기술을 이끌 창업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선해양 특화 스타트업 파크는 중구 교동 139 혁신도시 내 3300㎡ 부지에 연면적 8600㎡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335억원 중 국비 126억원은 이미 올해 정부안에 반영돼 국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